끄적끄적
피가 모질라...
구리구리
2004. 9. 3. 23:11
음.. 내가 모질라다는건 아니구, 요즘 피가 모자라다고 한다.
것참... 지난번에 적십자(?) 에서 던가? 피장사 했다는 소식이후로
헌혈이 뚝 끊겼다고 하더니 오늘 VJ특공대에서에 다뤘다.
확실히 급한사람들에게 피란 정말 중요한거지, 지금까지 헌혈 딱 2번 해봤으니 나도 참 못된 사람이다.
작년에 헌혈을 꼭 한번씩 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된다. 사실 뭐 핑계같긴 하지만 헌혈 할데가 없다.
예전에 신촌 자주 갈때는 헌혈의 집이 보이긴 했는데, 내가 그곳에 갔을때는 간호사 언니들 다 퇴근했을때라서... *^_^*
흠.. 어째뜬..이번에 진우 아버님 아프기도 하셨고 그런걸 생각하면 나도 헌혈을 자주 해야겠다.
나야 뭐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이 제로니까...
한가지 있다면.. (담배로 다른 사람을 간접흡연시키진 않는군..)
것참... 지난번에 적십자(?) 에서 던가? 피장사 했다는 소식이후로
헌혈이 뚝 끊겼다고 하더니 오늘 VJ특공대에서에 다뤘다.
확실히 급한사람들에게 피란 정말 중요한거지, 지금까지 헌혈 딱 2번 해봤으니 나도 참 못된 사람이다.
작년에 헌혈을 꼭 한번씩 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된다. 사실 뭐 핑계같긴 하지만 헌혈 할데가 없다.
예전에 신촌 자주 갈때는 헌혈의 집이 보이긴 했는데, 내가 그곳에 갔을때는 간호사 언니들 다 퇴근했을때라서... *^_^*
흠.. 어째뜬..이번에 진우 아버님 아프기도 하셨고 그런걸 생각하면 나도 헌혈을 자주 해야겠다.
나야 뭐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이 제로니까...
한가지 있다면.. (담배로 다른 사람을 간접흡연시키진 않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