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콘서트

구리구리 2007. 12. 4. 10:44

노래방에서 유일하게 소화 가능한 내게 오는길의 주인공 시경사마와
내가 좋아라 하는 소라누님의 콘서트가 한단다.

가고 싶지만... 가격이 너무 후덜덜... 좌절인건 그 후덜덜한 표들이 매진이라는거. ㅋㅋ

thanks to 소라누님... 시경사마와 이런걸 하시다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