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후회하지 않는 삶
구리구리
2008. 12. 4. 09:54
95세 청년의 인생 도전기 [2008-12-03] 감동의 글 - 비타민 퍼옴 | |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
그래 항상 후회만 했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무언가 시작해야겠다.
정신차리고 홧팅이다!
정신차리고 홧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