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주이민박람회
끄적끄적
2006. 4. 15. 20:43
호주배낭여행때에 재구아버지가 나에게 심어준 외국에서의 꿈같은 생활이 정말로 실현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해서, 토니와 함께 해외어학,연수,이민 박람회를 다녀왔다.
물론 공짜다. ^^; 사전등록자는 공짜~
난 이거 꽤 잘해서, 2달러짜리 경품을 탔다. ㅋㅋㅋㅋ
더 잘할수 있었는데 쩝~~~ 쭈녕쓰는 그래서 날 스타를 못이기는듯~
이것도 못이기는데 무슨수로 스타를 이기나? 응? ㅎㅎ
물론 공짜다. ^^; 사전등록자는 공짜~
인상쓰며 담배꼬나문 쭈녕
그렇게 도우미언니가 좋니?
이영표 헤딩게임
더 잘할수 있었는데 쩝~~~ 쭈녕쓰는 그래서 날 스타를 못이기는듯~
이것도 못이기는데 무슨수로 스타를 이기나? 응? ㅎㅎ
이 사진찍으러 캥거루 무쟈게 찾아다녔다. ㅠ.ㅠ
쭈녕 앞으론 이렇게 찍으셔 알겠어?
이민법무사의 말로는 내년 1월이되면 경력 4년 만근이기 때문에 난 좋은 점수로 시도할 수 있을거라고 한다. 거의 100% 갈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그곳에 가서 제대로 된 일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그쪽 얘기는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인종 차별과 생각보다 낮은 인프라 속에서 호주인의 등쌀에 버겨날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단 공부하면서 준비도 같이 해볼까 한다.
그쪽 얘기는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인종 차별과 생각보다 낮은 인프라 속에서 호주인의 등쌀에 버겨날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단 공부하면서 준비도 같이 해볼까 한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잉.... 아시아나 떠러졌당. (6) | 2006.04.20 |
---|---|
블로그 고치기~ 빡시다. (0) | 2006.04.19 |
태터툴즈 복구 완료~~~ (0) | 2006.04.10 |
IBM 땜방교육중입니다. (3) | 2006.03.28 |
앞으로 주간 작업은 없다. (3) | 200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