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계획된 삶을 살아보자
끄적끄적
2006. 6. 20. 13:53
요즘 열씨미 읽고 있는 책~ (잡지 두께 밖에 안되는데 읽기 시작한지 꽤 되었다. ㅠ.ㅠ 한달이 되어간다.)
ㅋㅋ
ㅋㅋ
택배로 배달되어 왔다. ㅋㅋㅋ 이름도 찬란한 프랭클린 플래너~ 음.... 기대가 되...
아직 뜯어보지도 못했다. ㅎㅎ
아직 뜯어보지도 못했다. ㅎㅎ
이게 그 실물이다. 열씨미 내 삶의 계획을 잘 세워봐야지. 난 너무 문제가 많아.
이걸로 잘 고쳐봐야지 ㅎㅎㅎ
이걸로 잘 고쳐봐야지 ㅎㅎㅎ
이번엔 꼭 다이어리 쓰기에 성공해야지. 옛날부터 사실 다이어리는 계속 썼었는데, 군대가기전까지는 페이퍼다이어리고, 캐나다에서 Peggy가 쓰는 Palm에 매료되서 그때부터는 계속 Palm PDA에 썼는데, 일단 저놈의 책이 나에게 뽐뿌질을 했엉 ㅠ.ㅠ
제일 쓸데없는 짓중에 하나가 프랭클린 플래너 사서 제대로 쓰지 못하는 거라는데 ㅋㅋㅋ
잘 써보자 홧팅!
나의 목표 : 프랭클린 플래너 + CLIE (PDA) 의 완벽한 활용
제일 쓸데없는 짓중에 하나가 프랭클린 플래너 사서 제대로 쓰지 못하는 거라는데 ㅋㅋㅋ
잘 써보자 홧팅!
나의 목표 : 프랭클린 플래너 + CLIE (PDA) 의 완벽한 활용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기 하나쯤은? (4) | 2006.07.05 |
---|---|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4) | 2006.06.30 |
다비드 프로젝트 (7) | 2006.06.16 |
ISC컵 4위 -> 내가 대한민국인가? ㅋㅋ (0) | 2006.06.15 |
ISC리그01 최종결과~ (4) | 200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