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친구(ㄱㅇㅎ) 집들이!
끄적끄적
2007. 8. 26. 22:52
30년친구는 좀 심했고... 대충 한... 10년 친구쯤 되나?
올해 좋은 오빠 만나서 결혼에 꼴인한 교회친구 ㅇㅎ 집들이에 다녀왔다.
이런저런 서로 속내 털어놓으며 한강에서 맥주도 한잔씩 기울이던 친구가
어느덧 결혼해서 집들이를 했다.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그나저나 형님 프라다폰이라니... 너무 부럽다. ㅠㅠ
난 블랙잭도 못지르고 있는데 말이징~
올해 좋은 오빠 만나서 결혼에 꼴인한 교회친구 ㅇㅎ 집들이에 다녀왔다.
이런저런 서로 속내 털어놓으며 한강에서 맥주도 한잔씩 기울이던 친구가
어느덧 결혼해서 집들이를 했다.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그나저나 형님 프라다폰이라니... 너무 부럽다. ㅠㅠ
난 블랙잭도 못지르고 있는데 말이징~
늦었지만 결혼축하겸 사진 한장 올린다. ㅋㅋ
잘살아... 행복하궁.. (내 소개팅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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