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꿈

끄적끄적 2008. 2. 19. 08:11

어제에 이어 오늘도 쫓기는 꿈을 꿨다.
평소에 꿈 안꾸는 놈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기억을 못하는거겠지만 ㅠㅠ)

이틀째 쫓기는 꿈이라니... 어제는 완전 본 아이덴티티였으니 ㅋㅋ
뭔가 불안한건가? 그나저나.... 이런거 말고 돼지야 내꿈에 좀 나타나 주렴...
오빠가 로또 살께 ㅠㅠ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력사원 - 교육중  (0) 2008.02.26
Happy Birthday to Me  (0) 2008.02.22
2008년 발랑데이  (2) 2008.02.16
smotor 5일째  (0) 2008.02.12
다시 한번 이별 3번째 회사  (0) 2008.01.31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