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정말 춥다.

끄적끄적 2008. 11. 17. 22:38

오늘 새벽에 벌벌 떨며 출근한 후에... 기필코 내복을 사겠다는 생각에 퇴근을 했다.
마눌님과 마트에 가서 내복을 봤더니... 왜이리 비싼거야 ㅠㅠ

결국 마눌님께서 22,000원짜리 내복을 사주셔서 사왔다.
낼부터는 좀 따뜻하겠지?

ps : 오늘 따뜻한 나라 뒤질랜드에서 김상이 한국에 오셨다~ 추카해염 ㅋㅋ
      한국은 추위와 불황과 구조조정에 칼바람에 떨고 있다우~ 웰컴투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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