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손에 안잡히는구나...

끄적끄적 2009. 1. 8. 10:49
오늘 내가 다니는 회사의 운명이 판가름 난다니~ 맘이 아프다.

내손에 의하지 않고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나의 상황이 변하게 된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짜증나는 일인것 같다.

내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게 이런건가보다.

이해는 안되지만 이해를 해야하겠지~
어린나이에 이런걸 경험하게 해주시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다.

잘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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