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12주째

끄적끄적 2009. 3. 19. 00:24

우리 축복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12주!
12주면 입덧이 좀 가신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엄마도 어느덧 입덧이 좀 줄었다고 한다.

축복아 얼릉 나와라~ 보구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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