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없구나.

끄적끄적 2008. 3. 5. 22:31
허겁지겁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오는 길에 평소처럼 전화기를 들었지만...
막상 더이상 전화 할수 없다는 사실이 마음이 와 닿는 퇴근길...
어제와 다를것 없는 오늘인데, 무언가 공허함이 우울한 하루...

thanks to 김상... 전화받아줘서 굽신. 이제 횽아도 연애질이라 내 전화를 받아줄 솔로는 없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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