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가을하늘에 - 반구정

사진찍기 2007. 9. 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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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2007. 9. 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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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부모님과 여행

끄적끄적 2007. 9. 25. 19:57
여기저기 멀리 맛있는거 먹으러 친구들하고는 자주 가면서도
부모님 모시고는 한번도 못간거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에 오늘은
파주에 있는 장어집! 반구정 나루터집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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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역시나 멀어 ㅋㅋ 오늘은 추석날이라 그런지 차량이 꽤 많았다.
하지만 장어집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히 들어가자마자 주문 및 식사를 했다.
여전히 느끼하지 않은 장어는 이집만의 자랑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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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표 장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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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도 된단다.



오늘 하늘 정말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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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장어먹고, 황희정승묘 구경하고, 통일전망대에 가서 정말 손에 닿을듯한
북한을 보고 왔다. 너무나 가까워서 였는지 아버지께서는 한참동안 떠나지 못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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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닿을듯한 북녁땅


정말 바로 앞에 있는데 서로 총을 겨누고 있다니...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하여간 간만에 나들이라서 그런지, 잘 안돌아다니시는 아버지도 좋아하시고, 어머니도 오랜만에 가족끼리 놀러가서 너무 좋았다고 행복하시는걸 보니...
정말 보람있던 하루였던거 같다~

아빠,엄마 죄송해요. 앞으로는 좋은데 자주 모시고 갈께요. ^^
단... 돈은 아빠가 내시는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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