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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2 엽기사진 2
- 2006.04.20 솔로! 남녀의 차이 [펌] 2
- 2006.04.11 [펌] 직장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 ㅋㅋㅋ 2
글
엽기사진
끄적끄적
2007. 1. 22. 11:44
언제 찍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음식점에 있던 가면을 쓰고 찍었다.
엽기다. ㅋㅋ 일명 닭구리 or 치킨구리
엽기다. ㅋㅋ 일명 닭구리 or 치킨구리
닭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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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솔로! 남녀의 차이 [펌]
펌질
2006. 4. 20. 23:22
ㅋㅋㅋ
남자 : 곧 죽어도 사귈 여친은 이뻐야 한다는 망상
자포자기
여자 : 멋진 남친 있는 친구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질투심
남자연봉 실시간 검색기능
남자연봉 실시간 검색기능 원츄~
남자 : 곧 죽어도 사귈 여친은 이뻐야 한다는 망상
자포자기
여자 : 멋진 남친 있는 친구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질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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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펌] 직장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 ㅋㅋㅋ
펌질
2006. 4. 11. 08:18
96. 부인이나 딸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당신같은 상사를 만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03.15 gml8209
95. 다시 신입사원마음으로 돌아가서 열심히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글고 믿어주세요. 03.15 hansal1
94. 그런 눈으로 보지말고 나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세요. 당신이 신입이었듯 나도 신입이에요 03.15 sicry
93. 인터넷 그만하고 밀린 일좀해..!! 나한테 넘기지 말고!!! 03.15 danggn9000
92.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깃털 인생으로 묻어 가려는 나쁜 사람들을 제발 좀 혼내주삼! 03.15 bonoburi
91. 간식 혼자 몰래 먹지마세요..ㅡㅡㅋ 03.15 harainkorea
90. 지금 당신의 모습에 몇 년 후의 내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힘내세요. 03.15 rakim
89. 제-발 긴장 좀 허자~ 03.15 battery78
88. 앞에서 상사욕하는 당신, 뒤에서 제가 보고 있습니다. 03.15 jywoo99
87. 청년실업 50만이 육박하는 이 시기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_^ 03.15 han032844
86. 인생 뭐 있ㅇ ㅓ? 03.15 kjh1557
85. 커피한잔 드시고 일하세요 선배님 !! ^^ 03.15 kimymu
84. 제발! 네그 별로 좀 가라! 03.15 ielegy
83.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03.15 yawning28
82. 너나 잘하세요~ㅋㅋ 03.15 aiba753
81. 우리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고 이자리였을 때의 당신을 생각해보세요 조그마한 배려에도 눈물이 난답니다 03.15 killuan
80. 니가해보세요.. 얼마나 잘하는지 -_- 03.14 kara0069
79. 양의 탈이 들어가디? 악마야? -┎+ 03.14 pmj7820
78. 너나 잘하세요 03.14 poohsill
77. 칼퇴근하게 해주세요 !!! 좀 ! 03.14 engelkjw0567
76. 요새 너무 애쓰셨는데 휴가한번 다녀오시죠~^^* 03.14 ybeauty
75. 사람없어 바삐 뛰는거 보면서 너 머하냐?? 03.14 tayacat
74. 하고잇엇으니까 젭알 03.14 son3k
73. 회사 나가주면 안되겠니? 03.14 kimar8912
72.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너나 잘하세요! 03.14 dnjsxk
71. 일욕심 좀 줄이세요..그러다 몸상하고 사람잃어요... 03.14 daily8686
70. 일다끝냈으니 저 먼저 퇴근합니다...수고하세요~^^ 03.14 jisook7732
69. 같이일하고 같이놀자~~ 03.14 nolajoba
68. 상관님~ 우리 한번만 야자타임 합시다~(하고픈말 다한다.ㅋㅋ) 03.14 woohyun
67. 너도 나같은 시절 있어으면서도 그러냐! 03.14 tnwlstwo
66. 사수와 같이 망가지기~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자 ! 푸힛 03.14 hyemee81
65. 지구를 떠나주세요 아무장비도없이 03.14 wizardye
64. 너는 채팅도 일이냐? 03.14 smdalki
63. 제가 바쁠땐 제발 전화나 좀 받아주세요.. 대부분 자기 전화면서!!!@ 03.14 yhson76
62. 일하지않는 당신~!! 멀리 떠나라 03.14 sense0531
61. 그냥 제가 알아서 기겠습니다...건드리지만 말아주세요.. 03.14 palltennon
60. 제발 밥먹고 양치합시다.. 03.14 hagane
59. 밤길조심해라... 03.14 pinehiki
58. 너나 잘하세요~ 뿡 03.14 boo369
57. 제발 차린건 없지만 철좀드세요~!! 03.14 moosa0816
56. 저 내일부터 안 나옵니다. 03.14 yjlady21
55. 월급이나 제때 주면서 일을 시키던가! 너나 잘하세요~ 뿡이다! -┌ 03.14 bestone9
54. 밥 좀 제때 먹으면서 일합시다.. 자기 배 안 고프면 아랫사람들도 안 고플거라고 생각하나.. 03.14 pajamane
53.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당신... 아름답소~~ 03.14 vanzi73
52. 당신도 힘이 들겠오-ㅁ-'' 이리저리 치이시니ㅠ- ㅠ 힘내시오..'' 03.14 sungmi
51. 컴퓨터는요 바둑,고스톱만 할 줄 아는 기계가 아닙니다 03.14 tngus0429
50. 가서 커피좀 타와라- 03.14 whthsu
49. 즐! 03.14 br721
48. 사장한테 하는거 반만큼만 우리한테 하시오! 03.14 sinamon7
47. 애인이랑 무슨 일 있을 때마다 히스테리 좀 부리지 마세요! 03.14 coma2110
46. 야~ 그거밖에 못해? 내가 사장이면 너보다는 잘 하겠다. 쫌 잘해바바~! 안 그럼 짤라버린다..ㅡ.ㅡ 03.14 peeweehj
45. 칸막이 쳐놓고 농땡이치는거 다 알아!! 03.14 zoozoo14
44. 니 할일은 니가좀해. 넌모하게 놀게? 03.14 stsunny
43. 니나 잘하세요! 03.14 djnine
42. 상사님! 오늘회식은 내가 쏜다 03.14 alprb
41. 그 잘난 척! 이젠 정말 못참겠어! 너 나 잘하세요~! 03.14 judy1102
40. 오늘도 지각해서 부장님 눈이 무서워용..ㅠㅠ 03.14 yejin84
39. 경제적으로 힘겹고 세상은 까칠해도 실장님 우리 힘내요! 빠샤! 03.14 ddubidduba
38. 일좀 해라 일좀 ㅡㅡ^ 03.14 dnrlwkrh
37. 꿇어....--+ 03.14 QhflQh
36. 오늘도 당신의 눈이 두렵습니다. -_- 03.14 handicraft7
35. 배고파 03.14 rollingstone
34. 제발..날좀 내버려 둬~~~ 03.14 toju0
33. 잘 부탁 드립니다~ㅎ 03.14 ddoungtong
32. 직장상사는 없고 선배님들에게 ~ 잘부탁 드립니다~~ 03.14 jjange1318
31. 플리즈- 스마일-!! 03.14 manhole
30. 부장님, 사장님한테 일른다!!!!!!!!!!!!!!! 03.14 banila6
29. 모두가 "예"라고 말할때 "아니요"라고 하더라도 미워하지말기. 03.13 alsdud7799
28.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단 1초만의 격려를 03.13 harrypt79
27. 너도 야근해라~ 왜 맨날 너는 일찍가믄서 우리보곤 일찍가면 쪼냐고~~~ 니가 딱딱구리냐 03.13 hiyoko0717
26. 나 완전히 새됬어- _-~ 03.13 baek0423
25. 서류를 이 따위로 작성해오면 어떡합니까~아!!!!!!! >_ < 나도 똑같이 상사한테 소리질를거야~ 03.13 jkbh1234
24. 오늘 하루만 니가 부하직원하고 내가 상사해보자. 03.13 pblily
23. 술 한번, 사주세요// 제발// 03.13 didakeka
22. 퇴사 안하냐 ? // =_= ;; 03.13 mymy831
21. 언젠간 지금의 고민과 어려움을 사회 초년생의 귀여운 추억으로 돌이킬 수 있겠죠?? 03.13 MAXzz
20. 늘 공부하시는 모습!! 저두 그렇게 열심히 할게요!!멋져요!! 03.13 tldldi
19. 신뢰, 커뮤니케이션, 자율이란 당신의 귀중한 선물에 업무로 웬수를 갚겠습니다. 03.13 ronniex
18. 너나잘하세요-_- 03.13 purejsm
17. 당신은 조금 빨랐을 뿐입니다. 내가 곧 따라잡겠습니다~ 03.13 ruintear
16. 기다려라! 나 로또되면 그날이 당신 제사날이야!!--^ 03.13 mizsilver
15. 회식.. 이제 말고기는 그만 ! 03.13 nabjjak
14. (두손을 부비적 거리며; 싸바싸바)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ㅎㅎ 03.13 withshinhye
13. 늘 항상 보살펴 주셔서 감사함당~^^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홧팅!! 03.13 jh8162
12. 인생선배로서 좋은것만 보여주세여.비리같은거 조작해서보여주지마시고.. 03.13 ttnals11rl
11. 너만 잘났냐? 03.13 wjdwhd
10. 마주치지말자 03.13 green611
9. 너나 잘하세요ㅋㅋㅋㅋㅋ 03.13 henigma
8. 직원들 모니터 잘 보이게하는 자리배치는 너무 속보이잖아요! 03.13 skhaido
7. 초등학교 안나왔어요?? 말을할땐 주어 서술어 목적어 분명이 말하라고!!!! 03.13 jamini79
6. 당신은 쫄따구 시절 없었나요?! 올챙이 시절도 생각해 보라고요. 03.13 spyeve
5. 오늘도 팀웍이 무엇인지 보여주자고요~ 아자 ^^v 03.13 z1224
4. 인생은내가상삽니다 너나잘하세요 03.13 minwoohio
3. 당신이 잘나서 내 상사는 아니잖아요. 잘난척그만. 03.13 1004sun
2. 너나 평생~~ 월급쟁이로만 사세요~ 03.13 jujak486
1. 직장 상사라고 내 인생에서까지 상사는 아니잖수? 03.13 ryeivox
95. 다시 신입사원마음으로 돌아가서 열심히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글고 믿어주세요. 03.15 hansal1
94. 그런 눈으로 보지말고 나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세요. 당신이 신입이었듯 나도 신입이에요 03.15 sicry
93. 인터넷 그만하고 밀린 일좀해..!! 나한테 넘기지 말고!!! 03.15 danggn9000
92.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깃털 인생으로 묻어 가려는 나쁜 사람들을 제발 좀 혼내주삼! 03.15 bonoburi
91. 간식 혼자 몰래 먹지마세요..ㅡㅡㅋ 03.15 harainkorea
90. 지금 당신의 모습에 몇 년 후의 내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힘내세요. 03.15 rakim
89. 제-발 긴장 좀 허자~ 03.15 battery78
88. 앞에서 상사욕하는 당신, 뒤에서 제가 보고 있습니다. 03.15 jywoo99
87. 청년실업 50만이 육박하는 이 시기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_^ 03.15 han032844
86. 인생 뭐 있ㅇ ㅓ? 03.15 kjh1557
85. 커피한잔 드시고 일하세요 선배님 !! ^^ 03.15 kimymu
84. 제발! 네그 별로 좀 가라! 03.15 ielegy
83.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03.15 yawning28
82. 너나 잘하세요~ㅋㅋ 03.15 aiba753
81. 우리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고 이자리였을 때의 당신을 생각해보세요 조그마한 배려에도 눈물이 난답니다 03.15 killuan
80. 니가해보세요.. 얼마나 잘하는지 -_- 03.14 kara0069
79. 양의 탈이 들어가디? 악마야? -┎+ 03.14 pmj7820
78. 너나 잘하세요 03.14 poohsill
77. 칼퇴근하게 해주세요 !!! 좀 ! 03.14 engelkjw0567
76. 요새 너무 애쓰셨는데 휴가한번 다녀오시죠~^^* 03.14 ybeauty
75. 사람없어 바삐 뛰는거 보면서 너 머하냐?? 03.14 tayacat
74. 하고잇엇으니까 젭알 03.14 son3k
73. 회사 나가주면 안되겠니? 03.14 kimar8912
72.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너나 잘하세요! 03.14 dnjsxk
71. 일욕심 좀 줄이세요..그러다 몸상하고 사람잃어요... 03.14 daily8686
70. 일다끝냈으니 저 먼저 퇴근합니다...수고하세요~^^ 03.14 jisook7732
69. 같이일하고 같이놀자~~ 03.14 nolajoba
68. 상관님~ 우리 한번만 야자타임 합시다~(하고픈말 다한다.ㅋㅋ) 03.14 woohyun
67. 너도 나같은 시절 있어으면서도 그러냐! 03.14 tnwlstwo
66. 사수와 같이 망가지기~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자 ! 푸힛 03.14 hyemee81
65. 지구를 떠나주세요 아무장비도없이 03.14 wizardye
64. 너는 채팅도 일이냐? 03.14 smdalki
63. 제가 바쁠땐 제발 전화나 좀 받아주세요.. 대부분 자기 전화면서!!!@ 03.14 yhson76
62. 일하지않는 당신~!! 멀리 떠나라 03.14 sense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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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밤길조심해라... 03.14 pinehiki
58. 너나 잘하세요~ 뿡 03.14 boo369
57. 제발 차린건 없지만 철좀드세요~!! 03.14 moosa0816
56. 저 내일부터 안 나옵니다. 03.14 yjlady21
55. 월급이나 제때 주면서 일을 시키던가! 너나 잘하세요~ 뿡이다! -┌ 03.14 bestone9
54. 밥 좀 제때 먹으면서 일합시다.. 자기 배 안 고프면 아랫사람들도 안 고플거라고 생각하나.. 03.14 pajamane
53.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당신... 아름답소~~ 03.14 vanzi73
52. 당신도 힘이 들겠오-ㅁ-'' 이리저리 치이시니ㅠ- ㅠ 힘내시오..'' 03.14 sungmi
51. 컴퓨터는요 바둑,고스톱만 할 줄 아는 기계가 아닙니다 03.14 tngus0429
50. 가서 커피좀 타와라- 03.14 whthsu
49. 즐! 03.14 br721
48. 사장한테 하는거 반만큼만 우리한테 하시오! 03.14 sinamon7
47. 애인이랑 무슨 일 있을 때마다 히스테리 좀 부리지 마세요! 03.14 coma2110
46. 야~ 그거밖에 못해? 내가 사장이면 너보다는 잘 하겠다. 쫌 잘해바바~! 안 그럼 짤라버린다..ㅡ.ㅡ 03.14 peeweehj
45. 칸막이 쳐놓고 농땡이치는거 다 알아!! 03.14 zoozoo14
44. 니 할일은 니가좀해. 넌모하게 놀게? 03.14 stsunny
43. 니나 잘하세요! 03.14 djnine
42. 상사님! 오늘회식은 내가 쏜다 03.14 alprb
41. 그 잘난 척! 이젠 정말 못참겠어! 너 나 잘하세요~! 03.14 judy1102
40. 오늘도 지각해서 부장님 눈이 무서워용..ㅠㅠ 03.14 yejin84
39. 경제적으로 힘겹고 세상은 까칠해도 실장님 우리 힘내요! 빠샤! 03.14 ddubidduba
38. 일좀 해라 일좀 ㅡㅡ^ 03.14 dnrlwkrh
37. 꿇어....--+ 03.14 QhflQh
36. 오늘도 당신의 눈이 두렵습니다. -_- 03.14 handicraft7
35. 배고파 03.14 rollingstone
34. 제발..날좀 내버려 둬~~~ 03.14 toju0
33. 잘 부탁 드립니다~ㅎ 03.14 ddoungtong
32. 직장상사는 없고 선배님들에게 ~ 잘부탁 드립니다~~ 03.14 jjange1318
31. 플리즈- 스마일-!! 03.14 manhole
30. 부장님, 사장님한테 일른다!!!!!!!!!!!!!!! 03.14 banila6
29. 모두가 "예"라고 말할때 "아니요"라고 하더라도 미워하지말기. 03.13 alsdud7799
28.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단 1초만의 격려를 03.13 harrypt79
27. 너도 야근해라~ 왜 맨날 너는 일찍가믄서 우리보곤 일찍가면 쪼냐고~~~ 니가 딱딱구리냐 03.13 hiyoko0717
26. 나 완전히 새됬어- _-~ 03.13 baek0423
25. 서류를 이 따위로 작성해오면 어떡합니까~아!!!!!!! >_ < 나도 똑같이 상사한테 소리질를거야~ 03.13 jkbh1234
24. 오늘 하루만 니가 부하직원하고 내가 상사해보자. 03.13 pblily
23. 술 한번, 사주세요// 제발// 03.13 didakeka
22. 퇴사 안하냐 ? // =_= ;; 03.13 mymy831
21. 언젠간 지금의 고민과 어려움을 사회 초년생의 귀여운 추억으로 돌이킬 수 있겠죠?? 03.13 MAXzz
20. 늘 공부하시는 모습!! 저두 그렇게 열심히 할게요!!멋져요!! 03.13 tldldi
19. 신뢰, 커뮤니케이션, 자율이란 당신의 귀중한 선물에 업무로 웬수를 갚겠습니다. 03.13 ronniex
18. 너나잘하세요-_- 03.13 purejsm
17. 당신은 조금 빨랐을 뿐입니다. 내가 곧 따라잡겠습니다~ 03.13 ruintear
16. 기다려라! 나 로또되면 그날이 당신 제사날이야!!--^ 03.13 mizsilver
15. 회식.. 이제 말고기는 그만 ! 03.13 nabjjak
14. (두손을 부비적 거리며; 싸바싸바)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ㅎㅎ 03.13 withshinhye
13. 늘 항상 보살펴 주셔서 감사함당~^^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홧팅!! 03.13 jh8162
12. 인생선배로서 좋은것만 보여주세여.비리같은거 조작해서보여주지마시고.. 03.13 ttnals11rl
11. 너만 잘났냐? 03.13 wjdwhd
10. 마주치지말자 03.13 green611
9. 너나 잘하세요ㅋㅋㅋㅋㅋ 03.13 henigma
8. 직원들 모니터 잘 보이게하는 자리배치는 너무 속보이잖아요! 03.13 skhaido
7. 초등학교 안나왔어요?? 말을할땐 주어 서술어 목적어 분명이 말하라고!!!! 03.13 jamini79
6. 당신은 쫄따구 시절 없었나요?! 올챙이 시절도 생각해 보라고요. 03.13 spyeve
5. 오늘도 팀웍이 무엇인지 보여주자고요~ 아자 ^^v 03.13 z1224
4. 인생은내가상삽니다 너나잘하세요 03.13 minwoohio
3. 당신이 잘나서 내 상사는 아니잖아요. 잘난척그만. 03.13 1004sun
2. 너나 평생~~ 월급쟁이로만 사세요~ 03.13 jujak486
1. 직장 상사라고 내 인생에서까지 상사는 아니잖수? 03.13 ryeivox
ㅋㅋㅋ 예전에 10x10에서 댓글형식으로 했던 이벤트에서 긁어왔다. ㅋㅋㅋ
난 96, 73, 48, 7, 1 번에 원츄~
17번은 멋있구만... ㅎㅎ 어떻게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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