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with 목사님,사모님

끄적끄적 2009. 3. 30. 18:41

휴가가 끝나감을 아쉬워하며 목사님 내외분과 점심식사~

날씨 화창한날에 이탈리안 뷔페~ 제시카 키친에서 도란도란 수다작렬하며 즐겁게 식사
목사님과 식사하면서 디카질은 상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은 없음 ㅋㅋ

헤프닝이라면 목사님이 제시카 치킨에서 봅시다! 라고 하셔서 치킨집인줄 알았다는~
오타가 불러온 각종 쓸데없는 상상에 재미있었어요 ㅋㅋ

제시카 키친 소감...
런치타임인데 4인이서 8만2천원! 나는 별로였지만, 목사님내외분과 마눌님은 맘에 든다고 하시네,
가격은 뷁이고, 메뉴는 괜찮은듯~
나라면 절대 안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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