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튜닝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5.12.22 튜닝은 어려워 2
글
튜닝은 어려워
끄적끄적
2005. 12. 22. 21:18
역시 그냥 버는 돈은 없따! 튜닝은 어렵다.
음.. MS Product 를 선택하고 2006년을 활기차게 보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다.
첫번째 단계인 MSSQL 을 위한 첫 발딛음으로 SQL Server Tuning을 듣기 시작했는데, 쉽지 않다. 첫날은 Cursor 때문에 헤딩하고, 둘째날, 셋째날은 어찌어찌 통빡으로 잘 지나갔는데, 오늘은 인덱스! ㅠ.ㅠ 게다가 조인까지.. 쩝...
학교때 수업좀 제대로 들어놓을걸... DB는 내가 열심히 들었는데, 별로 안들었나부다. ㅋㅋ
오늘 수업중에 강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처음에 하는 일이 무엇이냐구 물으셨다. 잠깐 생각해보니, 이메일을 체크하는게 처음에 하는 일이었다. 물론 나의 경우는 쿨~~~ ㅋㅋ
하루일을 계획하고, 어제일을 정리하는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지는지 물어보셨다. 회사일을 시작하기전에 책을 한참 읽을때는 그렇게 생활하겠다고, PDA를 활용하겠다고 해놓구서, 정작 일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나가는데,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강사님이 말씀하신 S.M.A.R.T 한 계획을 세워보자.
너무 멋진 내용이라서 스크랩과 링크를 해놓는다.
나도 제대로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2006년을 더 알차게 보내려면 제대로 된 계획을 세워놓고, 회사에서 하는 형식적인 것 말고, 나만의 것을 만들어서 잘 실천해봐야겠다.
아듀 2005년~ 2006년 화이팅!
음.. MS Product 를 선택하고 2006년을 활기차게 보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다.
첫번째 단계인 MSSQL 을 위한 첫 발딛음으로 SQL Server Tuning을 듣기 시작했는데, 쉽지 않다. 첫날은 Cursor 때문에 헤딩하고, 둘째날, 셋째날은 어찌어찌 통빡으로 잘 지나갔는데, 오늘은 인덱스! ㅠ.ㅠ 게다가 조인까지.. 쩝...
학교때 수업좀 제대로 들어놓을걸... DB는 내가 열심히 들었는데, 별로 안들었나부다. ㅋㅋ
오늘 수업중에 강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처음에 하는 일이 무엇이냐구 물으셨다. 잠깐 생각해보니, 이메일을 체크하는게 처음에 하는 일이었다. 물론 나의 경우는 쿨~~~ ㅋㅋ
하루일을 계획하고, 어제일을 정리하는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지는지 물어보셨다. 회사일을 시작하기전에 책을 한참 읽을때는 그렇게 생활하겠다고, PDA를 활용하겠다고 해놓구서, 정작 일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나가는데,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강사님이 말씀하신 S.M.A.R.T 한 계획을 세워보자.
너무 멋진 내용이라서 스크랩과 링크를 해놓는다.
◆ Specific
구체적이어야 한다. 공부를 하겠다(X) -> 구체적으로 **** 책을 공부하겠다(O)
목표에 따라 하나의 구체적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것을 서술한다.
◆ Measurable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어느 정도 진전됐는지 평가할 수 있다.
잘 하겠다(X) -> 90점을 받겠다(0)
◆ Agreed(또는 Achievable)
도달할 수 있는 혹은, 서로 협의가 된 목표여야 한다. 어느 한쪽에서만 유리한 목표가 아닌 양자가 협의 가능한 목표여야 한다. 이것은 연봉 협상이나 팀의 목표 설정에서 서로 합의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한 쪽에서는 99%를 목표로 설정하고 싶어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70%를 목표로 설정하고 싶어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도달할 수 없다면 혹은 협의될 수 없다면, 이를 통해서 내 목표 달성에 방해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도 있다.
◆ Realistic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
태양을 가 보겠다. (X) TOEIC 현재 300점인데, 800점을 받겠다. (0)
◆ Time-Limited
시간을 정해 두어야 한다. 평생 목표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 언제까지가 붙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장기 목표는 따로 세운다.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
구체적이어야 한다. 공부를 하겠다(X) -> 구체적으로 **** 책을 공부하겠다(O)
목표에 따라 하나의 구체적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것을 서술한다.
◆ Measurable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어느 정도 진전됐는지 평가할 수 있다.
잘 하겠다(X) -> 90점을 받겠다(0)
◆ Agreed(또는 Achievable)
도달할 수 있는 혹은, 서로 협의가 된 목표여야 한다. 어느 한쪽에서만 유리한 목표가 아닌 양자가 협의 가능한 목표여야 한다. 이것은 연봉 협상이나 팀의 목표 설정에서 서로 합의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한 쪽에서는 99%를 목표로 설정하고 싶어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70%를 목표로 설정하고 싶어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도달할 수 없다면 혹은 협의될 수 없다면, 이를 통해서 내 목표 달성에 방해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도 있다.
◆ Realistic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
태양을 가 보겠다. (X) TOEIC 현재 300점인데, 800점을 받겠다. (0)
◆ Time-Limited
시간을 정해 두어야 한다. 평생 목표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 언제까지가 붙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장기 목표는 따로 세운다.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
나도 제대로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2006년을 더 알차게 보내려면 제대로 된 계획을 세워놓고, 회사에서 하는 형식적인 것 말고, 나만의 것을 만들어서 잘 실천해봐야겠다.
아듀 2005년~ 2006년 화이팅!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SQL Tuning 교육 소감 (0) | 2005.12.30 |
---|---|
허영만의 압구정 커피집 (0) | 2005.12.23 |
SQL 튜닝중... (2) | 2005.12.19 |
SQL Server 최적화 튜닝과정 교육중.. (2) | 2005.12.19 |
오락중독증... (6) | 200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