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세번째날 (파타야)

여행 2005. 12. 15. 11:40
여행날짜 : 2005년 7월 30일 / 태국여행 세번째날 / 장소 : 파타야
드디어 태국의 꽃 파타야에서의 해상스포츠를 즐기는 날이다.
난 호주에서 이것저것 다 해봐서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생각외로 다른 액티비티에 즐겁게 놀았다.
째영과 민석씨, 그리고 귀여운 동생들 덕분이었겠지? ㅎㅎ



멋진척~ 영주와 민석


날아라 재영

지영씨, 소영씨~

오오.. 사각 민석씨~ ㅋㅋ

수줍은미소 재영사마

민석이 앞에 언니보고 웃는거야~ 그런거야~

날자 하늘을~ 패러슈트 준비중... 저 옷 꽤 꽉낀다. ㅠ.ㅠ

표효하는 민석

살인미소 영주

내가 처음으로 렌즈끼고 썬그라스 쓴날~ ㅎㅎㅎ 속에 수영복 입었삼.

재영사마 王 자 복근!

우리는 친구~ ㅋㅋ

자연인 민석씨


단체사진 퍼래이드~ 과연 나중에 이들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구미 소녀들은 힘들겠지만 ㅋㅋㅋㅋ


단체사진~ 이중에 커플이 맺어졌습니다. 누굴까요?

직장인팀 + 가이드 ㅋㅋ

유럽팀 + 가이드

전체단체사진 + 가이드


태국에서는 동성과의 연애를 꿈꾸어 보아요 ㅋㅋ


우리는 직딩들 으아!!!


욘사마 패러디 Vol 1. 구리사마 ㅋㅋ


나르는 성호

독수리 오형제~



첫번째날은 밤문화를 즐겼다면, 둘째날은 무언가 바쁜 여정에 따라 태국의 여행문화를 즐겼다고 할수 있지. 셋째날은 파타야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다.

호주에서의 해상스포츠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태국에서의 해상스포츠는 정말 재미있었다.
보트가 끌어주는 패러슈트타고 하늘도 날아보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수상바이크도 타고, 물놀이에, 별짓을 다했다.

아~ 다음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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