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 - 오늘하루도즐겁게!

시 : 음.. 저는요 민주주의는 질서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송영길의원님에 어... 국회의원의 자질을 제가 다시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170명이 된 한나라당의 의원수는 국민들의 선택입니다. 국민들의 170명이 들어와서 국민을 위해서 일해달라고 뽑아놨어요. 근데 어째서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 합니까. 월급을 다 반납해주세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는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이니까 법을 잘 지켜야돼요. 정치 지도자, 종교 지도자, 국민의 모범이 될 사람들이 법을 잘 지켜야죠. 이명박 대통령께서 1억짜리 시계를 받으라 그랬어요? 640 달러를 받으라고 그랬어요? 그 것은 지도자가 잘못한거 아니예요? (손 : 예) 근데 왜 우리 대통령보고 잘못하라고 그래요? 그건 말이 안되는거 아니예요? (손 : 예) 그러니까 지금이래도 국회에 나가서 국민이 선택한 인원이 국민의 바램으로 그거 그 분들 뽑았어요. 근데 왜 그 사람들 왜 저 야당의원들이 국민 월급 받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빨간띠를 두르고 국회가.. 저 데모하는데 가서 참가를 해가지고 왜 우리를 선동합니까? (손 : 예) 우리는 안정이 필요해요. 그러면 국회의원들은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우리가 국회에 가서 일을 잘해서 여러분들의 그 마음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이래야지 뭘 맨날 민주주의가 비민주주의예요. 우리나라같이 민주주의가 어디있습니까? (손 : 예) 질서를 왜 안 지켜요. 용산참사도 그래요. 그러면 법으로 행정법원으로 가고 헌법재판소까지와서 법으로 따지면은 다 답이 나오더라고 내 동네일을 해보니까. (손 : 예)  그러면 법으로 따져가지고 답을 찾지 뭐 때문에 가서 무대기로 가서 쌈질들을 해가지고 사상자가 생기고, 어 그렇게 하면은 우리 국민들은 불안해요. (손 : 예 알겠습니다.) 북한에서 지금 북핵을 터뜨리고 일을.. 여러가지 외부조건이나 내부조건이나 경제도 그렇고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쳐가지고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지 왜 맨날 밖에 나가서 그렇게 일을 안하고 왜 야당들이 안 가요. (손 : 예) 가 가지고 국민이 뽑은 숫자대로 해야될 것 아니예요? (손 : 예 알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목소리가 ???? (손 : 아.. 아 아닙니다. 예.. 예...) 하여간(?) 국회의원들 잘 해주세요. (손 : 예 예 알겠습니다) 월급 다 반납하세요. (손 : 예)  왜 일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