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사마는 뭘하고 있는지...

끄적끄적 2005. 12. 9. 08:18
벌써 연말이 되어가는군... 독일에 가있는 재영사마는 뭘하고 있는지
사실 필립 독서실에서 만나기 전에는 이런 정도의 친구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친한친구가 되었군.. ㅋㅋ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만능인 아이와 친구를 했다는 거 자체가 나한테는 자랑이지. ㅎㅎㅎ

지금도 뭐... 연봉도 많고, 일도 많이 하고, 요즘은 새로운 사랑도 싹틔우고 좋아.

군대가기전에 같이 여행갔던 부산에 다시 한번 같이 가고 싶다.

이번에 태국도 다녀왔지만, 부산에 갔었을 그때와는 느낌이 다르겠지...

군대갔을때 면회와준 친구, 외국가서 전화한통 넣어준 친구...
재영사마... 모해~~ 얼렁와~

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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