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규 취직 추카파뤼~~~

끄적끄적 2004. 12. 26. 15:24
음.... 멋쟁이 형규가 취직해따. 부럽당. ㅠ.ㅠ
내가 머 백수로 놀고 있는건 아니지만, 골라서 갈수 있는 여유와 능력~~

엄청난고액연봉자들 사이에서 같이 어울리려니 힘들당 ㅠ.ㅠ
뭐야... 이녀석들은 다 첫째자리가 나보다 +1 이나 +2니.. ㅠ.ㅠ
난 언제쯤 저렇게 되보나... 울회사에서는 10년정도 있어야 저정도 델텐뎅... 쩌비
열약한 전산인 인생... ㅋㅋㅋㅋ

난 웨 이쪽을 좋아하게 된거야.. 흑흑... 나도 금융권쪽을 좋아했더라면... 연봉이라도... ㅠ.ㅠ

형규가 불만인 연봉보다 더 적게 받고 다니는 나로서는 아무런 할말이 없었당. ㅋㅋㅋㅋ

어째뜬.. 형규 취직 추카하고, 열씨미 다니길....

하여간 최악이었어... 어젠.. ㅠ.ㅠ
연봉 뽐뿌질에, 여자친구 뽐뿌질에.. (웨들 이렇게 이쁜것여.. ㅠ.ㅠ)
평우의 SLR 뽐뿌에... 인간다운 삶 뽐뿌... 흑흑..

아참... 형규야 잘머거써... 담엔 발렌타인.. 30년산으로 부탁해~ ㅋㅋ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방은 오염중.. ㅠ.ㅠ  (0) 2004.12.29
창완 & 문곤 송별회...  (0) 2004.12.28
정호 결혼식~  (0) 2004.12.20
한결같은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2) 2004.12.19
[자축] 전자상거래 관리사 2급 합격하다..  (2) 2004.12.15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