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완 & 문곤 송별회...

끄적끄적 2004. 12. 28. 00:47
인도에서 같이 공부했던 창완이와, 은강 교회에서 10년 넘게 같이 해오던 문곤이형이 외국으로 떠난다.
창완이는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러 온타리오(?)인가 어딘가로 가고, 문곤이형은 회사에서 파견근무식으로 덴마크에 간다.
능력을 인정받은거겠지? 본사로 파견나가는 거니까... 부럽다.

두팀을 한꺼번에 갔다왔더니 좀 피곤하지만 다들 잘되기를 빌어주고 싶다.

항상 그래왔듯이 어느곳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이 되기를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2005년에는 후회하지 않을래...  (2) 2005.01.02
내방은 오염중.. ㅠ.ㅠ  (0) 2004.12.29
형규 취직 추카파뤼~~~  (2) 2004.12.26
정호 결혼식~  (0) 2004.12.20
한결같은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2) 2004.12.19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