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태교와 유기농으로 먹을것을 키우기 위해 베란다에 마련한 멋진 텃밭.모종에 흙값이면 수확한것에 비해 분명 손해일텐데, 그래도 조금씩 커가는 생명에 기분좋기만 하다.이미 조금씩 변해가는 이 아가들이 주는 행복으로 돈값은 했다.가끔 띁어먹는 상추와 점점 빨갛게 익어가는 딸기는 정말 쵝오
왼쪽부터 딸기/토마토/고추/상추
우리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