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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5 펌] 떡볶이 만드는법
- 2008.10.04 식혜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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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떡볶이 만드는법
펌질
2008. 11. 5. 14:51
떡볶이 만드는법
1. 먼저 고춧가루, 물엿,마늘 다진것, 간장 약간, 소고기다시다 물 약간을 작 섞어서 맛있는 소스를 만듭니다.
2. 그리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떡을 열심히 볶아야 합니다. 그럼 떡이 훨씬 쫄 깃 쫄 깃 하고 고소해진답니다.
3. 그 위에 아까 만든 소스와 약간의 물을 더 넣고 끓인답니다.
4.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여기에 각종 야채(양배추, 깻잎,양파등)야채와 떡이 잘익을 때까지 잘저으면서 기다리세요 재료가 익을랑 말랑할 때 어묵이나 라면사리 넣어도 좋겠죠?
5. 야채와 떡이 잘 익었으면 파를 넣습니다.
6. 파의 숨이 약간 죽으면 가스 불을 끄고 예쁜접시에 담고 ...
깨를 솔솔솔 뿌린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2. 그리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떡을 열심히 볶아야 합니다. 그럼 떡이 훨씬 쫄 깃 쫄 깃 하고 고소해진답니다.
3. 그 위에 아까 만든 소스와 약간의 물을 더 넣고 끓인답니다.
4.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여기에 각종 야채(양배추, 깻잎,양파등)야채와 떡이 잘익을 때까지 잘저으면서 기다리세요 재료가 익을랑 말랑할 때 어묵이나 라면사리 넣어도 좋겠죠?
5. 야채와 떡이 잘 익었으면 파를 넣습니다.
6. 파의 숨이 약간 죽으면 가스 불을 끄고 예쁜접시에 담고 ...
깨를 솔솔솔 뿌린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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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힌트
신당동 떡볶이장의 비밀은 고추장과 춘장에 있어
고추장과 춘장을 3:1의 비율로 만든거래...
하지만 걱정할 것 없어 집에 고추장이 좀 없다면??? 넘 속상해 하지 말구
편의정이나 슈퍼에가서 찹쌀고추장 하나사서 요리해봐. 정말 맛 끝내줘!!
개인적으로는 신송찹쌀고추장을 애용하는 편이야
자 중요한 부분이야...고추장 2큰술정도에 설탕2큰술을 넣고 마늘 1큰술을 넣어서양념장을만들어 떡이 많다면 고추장 양념도 많아져야지
중요한건 고추장과 설탕과 마늘의 비율이야 3:1.5:1 정도가 정말 맛있다는 거지
여기에 개인적으로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개인적으로 난 매운 것을 아주 좋아해~ 고춧가루를조금 준비한 장에 넣어서 섞어주는 거야! 그럼 고추장은 끝이야~
신당동 떡볶이장의 비밀은 고추장과 춘장에 있어
고추장과 춘장을 3:1의 비율로 만든거래...
하지만 걱정할 것 없어 집에 고추장이 좀 없다면??? 넘 속상해 하지 말구
편의정이나 슈퍼에가서 찹쌀고추장 하나사서 요리해봐. 정말 맛 끝내줘!!
개인적으로는 신송찹쌀고추장을 애용하는 편이야
자 중요한 부분이야...고추장 2큰술정도에 설탕2큰술을 넣고 마늘 1큰술을 넣어서양념장을만들어 떡이 많다면 고추장 양념도 많아져야지
중요한건 고추장과 설탕과 마늘의 비율이야 3:1.5:1 정도가 정말 맛있다는 거지
여기에 개인적으로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개인적으로 난 매운 것을 아주 좋아해~ 고춧가루를조금 준비한 장에 넣어서 섞어주는 거야! 그럼 고추장은 끝이야~
3 이제 프라이팬에다가 양파를 넣고 살짝 볶아줘!! 거의 볶았구나 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를 준비한 사람들은 양파를 살짝 볶고 난 후에 거기다가 재료에 준비하라고 했던 파랑 같이 넣어서 볶아 주면 돼!!(무지 쉽지??) 나같은 경우는 많이 넣어 먹지 않고 양파와 파만 넣어서 먹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구
4 이제 큰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약간만 넣어줘~
나같은 경우는 물이 많은 떡볶이를 싫어해서거의 물기가 없게 하거든...
떡이 약간 잠길정도 알지 한 반정도 푹잠기게 하면 떡볶이가 아니라 떡국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조심해야해
물이 끓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주고 거기다가 떡을 넣어주는 거야 끓고 난 다음에 넣어 꼭이야!
그리고 거기다 준비한 고추장 양념을 넣고는 한소큼 끓여주는 거야.....
만약에 오뎅이 좋다면 오뎅을 넣고 햄이 좋다면 거기다 햄을 넣어도 좋고!!
자 그럼 준비된 떡볶이를 먹기만 하면 되는데 마지막 마무리도 중요해
나 같은 경우는 약간의 향을 위해서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을 넣어줘
그럼 고소한 냄새가 좌악퍼지는게 정말 기분 짱이야!!
나같은 경우는 물이 많은 떡볶이를 싫어해서거의 물기가 없게 하거든...
떡이 약간 잠길정도 알지 한 반정도 푹잠기게 하면 떡볶이가 아니라 떡국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조심해야해
물이 끓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주고 거기다가 떡을 넣어주는 거야 끓고 난 다음에 넣어 꼭이야!
그리고 거기다 준비한 고추장 양념을 넣고는 한소큼 끓여주는 거야.....
만약에 오뎅이 좋다면 오뎅을 넣고 햄이 좋다면 거기다 햄을 넣어도 좋고!!
자 그럼 준비된 떡볶이를 먹기만 하면 되는데 마지막 마무리도 중요해
나 같은 경우는 약간의 향을 위해서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을 넣어줘
그럼 고소한 냄새가 좌악퍼지는게 정말 기분 짱이야!!
흠.... 또 시도해봐야겠네~ ㅋㅋ
끊임없는 음식탐구 홧팅!
끊임없는 음식탐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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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식혜 만들기 도전!!
끄적끄적
2008. 10. 4. 08:14
돌아가신 할머님께서 정말 맛깔나게 만들어 주시던 식혜가 생각나서 킴스에서 엿기름 사다가 한번 만들어봤다. 완전 눈대중 요리 ㅋ 하지만 마눌님이 맛있다고 하신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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