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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10.15 안녕하세요. 축복이예요
- 2009.07.14 1주일에 150이상 3
- 2009.05.13 어떻게 키울까? 3
- 2009.03.28 2박3일간의 청태산휴양림 - 축복이 태교여행
- 2009.03.19 축복이 12주째
- 2009.01.28 안녕?
글
안녕하세요. 축복이예요
끄적끄적
2009. 10. 15. 21:12
축복이예요 ^^
눈뜨고 찍은 사진이 거의 없다. ㅠㅠ
눈뜨고 찍은 사진이 거의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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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주일에 150이상
끄적끄적
2009. 7. 14. 23:01
우리 축복이와 축복이 엄마가 출산후에 2주간 휴식을 할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러 다녔다.
일단 최저가격 200만원에서 시작하는데... 좀 맘에들면 300이란다. 세인트파크라는 곳은 700~1000만원.
드라마라는곳은 500정도 한단다.
사랑하는 아이와 출산하느라 고생하는 마눌님이 잠깐이지만 머무를 곳이기에 선택하기 쉽지 않다.
1주일에 100만원이 넘다니... 정말 내동생 말대로... W호텔 2주일 묵어도 더 싸겠구나 ㅠㅠ
너무심해심해 ㅠㅠ
하지만 미친척하고 울 축복이와 은지를 위해 이왕이면 좋은데로 골랐다.
고심끝에 고른곳은 신규로 오픈하는곳이니 열심히 할거라고 믿고 한다. 라x느 잘부탁해~
울 마눌님은 오늘부터 외식비를 줄여 산후조리원 값을 메꾸도록 합시다.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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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어떻게 키울까?
끄적끄적
2009. 5. 13. 00:46
우리 축복이가 슬슬 5개월에 들어섬에 따라... 아빠로서 부담감이 막중하다.
제대로된 태교도 시간을 못내서, 이래저래 못하고 있는데, 진정한 육아를 할수 있을까?
그래서 그런지 요즘 여러매체에서 아이 키우기 관련 프로만 보면 귀가 쫑긋 하다.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 문구...
" 아이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찾지 말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세요 " 라는 말...
아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세요 " 라는 말...
참 어렵겠지만, 노력하도록 해야징. 아빠가 열심히 노력할테니까
우리 축복이도 홧팅하자!
축복아 아빠는 니 걱정에 새벽1시가 되어가는데 잠이 안온단다. ㅠㅠ
글
2박3일간의 청태산휴양림 - 축복이 태교여행
여행
2009. 3. 28. 17:39
우리 축복이 태교여행
2박3일 온전히 자연과 함께
봄날의 따스한 기운과 봄꽃의 화려함은 없었지만,
떠나가는 겨울이 아쉬워하며 우리에게 선물한 엄청난 함박눈
그리고 검은 융단위 찬란하게 빛나던 반짝이는 별들
도심의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상쾌한 공기
조용한 숲속집에서 차근히 계획해가는 우리의 미래
힘들어도 마음만은 여유롭게 살자는 우리의 다짐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 두사람, 아니 세사람
청태산 휴양림에서의 2박3일 축복이도 즐거웠지 응?
2박3일 온전히 자연과 함께
봄날의 따스한 기운과 봄꽃의 화려함은 없었지만,
떠나가는 겨울이 아쉬워하며 우리에게 선물한 엄청난 함박눈
그리고 검은 융단위 찬란하게 빛나던 반짝이는 별들
도심의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상쾌한 공기
조용한 숲속집에서 차근히 계획해가는 우리의 미래
힘들어도 마음만은 여유롭게 살자는 우리의 다짐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 두사람, 아니 세사람
청태산 휴양림에서의 2박3일 축복이도 즐거웠지 응?
청태산자연휴양림
생각지도 않는 함박눈 선물에 추웠지만 너무나 즐거웠고,
눈이 와서 불편할까봐 수시로 눈을 치워주던 부지런한 산림청 직원분들...
찐빵을 선물했더니 사양하신다. 질리신단다. ㅋㅋ
숙소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나 좋았던 휴양림, 지난번의 유명산 휴양림보다
더 좋다. 2008년 베스트 자연휴양림에 뽑혔다니 역시!
눈이 너무 와서 힘든데도 불구하고 숲해설 해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담에 목공예 꼭 하고 갈께요.
눈이 와서 불편할까봐 수시로 눈을 치워주던 부지런한 산림청 직원분들...
찐빵을 선물했더니 사양하신다. 질리신단다. ㅋㅋ
숙소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나 좋았던 휴양림, 지난번의 유명산 휴양림보다
더 좋다. 2008년 베스트 자연휴양림에 뽑혔다니 역시!
눈이 너무 와서 힘든데도 불구하고 숲해설 해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담에 목공예 꼭 하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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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축복이 12주째
끄적끄적
2009. 3. 19. 00:24
우리 축복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12주!
12주면 입덧이 좀 가신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엄마도 어느덧 입덧이 좀 줄었다고 한다.
축복아 얼릉 나와라~ 보구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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