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관리기술사 과정 등록

끄적끄적 2011. 7. 7. 23:35
팀장님이 대학원등록을 고려해보라고 하셔서, 큰맘먹고 대학원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기술사 취득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결정을 했다.

세리기술사과정(가장 저렴함 ㅎㅎ)을 7월 16일부터 12주간 매주 토요일에 듣게 되었다.

2012년 2월 1차 시도, 2012년 8월까지는 합격을 목표로 시작하기로 했다.

열심히 해서, 기술사따서 공기업이나 공무원으로 옮겨야지 ㅋ
그거 아니면 요즘 생각하는 IT 로비스트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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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원 - 교육중

끄적끄적 2008. 2. 26. 23:02

이번주는 경력사원 교육기간~ 룰루랄라..

2월은 29일밖에 없는데
설날 연휴 3일, 주말 8일, 교육 5일 = 도합 16일을 노는구나
13일 출근 16일 쉬다니... 월급 백만원받기 살짝 미안하구나 ㅋㅋ

thanks to 회사... 이번달 월급은 고맙게 받을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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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2 Admin 교육이예요. 딩가딩가

끄적끄적 2007. 10. 22. 21:22
2007/10/22(월) ~ 2007/10/26(금) 까지 DB2 UDB Administration Workshop for UNIX 교육 받아요.
장소는 도곡동 IBM 교육센터 5층입니다. 심심하신분은 놀러와요. 자판기 커피사줄께..



프로젝트 시작부터 지금까지 주먹구구식으로 DB2 사용했었는데, 기초정도는 습득할 수 있겠지? ^^

그나저나 같이 교육 받는 아저씨중에 질문 레베루가 좀 심한정도 아저씨가 있다.
맘 아프다. 그 아저씨덕에 나도 질문 못하겠다. ㅋㅋㅋ

근데 DB2 version이 곧 V10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교육은 V8 이라니 ㅠㅠ 우리회사도 V9 이란말이다.

아침 9시 30분에 시작해서 저녁 5시면 끝내주는 착한 강사님 쵝오!
게다가 금요일은 오전수업만 해주신다는 쎈스는 정말~~ 굽신굽신~



thanks to - 바쁜와중에 교육보내준 팀원들
special thanks to - 5일동안 빼주고, 935,000원 짜리 교육보내주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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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ase specialist가 되기 위하여~

끄적끄적 2006. 9. 18. 23:10
아.... 그길은 너무 멀다. 쉽지 않은 길이야. ㅠㅠ
MCDBA하기도 어려운데, OCP까지 해야하다니....
내가 욕심이 많은건지, 나한테 떨어지는 업무가 문제가 있는건지...

MCDBA의 목표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ㅠㅠ

오늘부터 Oracle administrator workshop II - Backup and Recovery 수업을
여의도 SK빌딩 19층 Oracle University에서 일주일간 교육받습니다.
핸드폰은 맛이 가서 서비스 맡겼어요.
일주일간은 속세와 연을 끊고, WOW 의 세계로 풍덩~

ps : oracle admin 강사님은 실력은 있으신데, 넘 학생 생각을 안해주셔 ㅠㅠ
필라넷 강사님들 생각이 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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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Directory 교육평

끄적끄적 2006. 5. 13. 11:30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의 Plan, Maintaing Active Directory 교육을 무사히 수료했다. ^^;

무사히? ㅋㅋ 좀 그렇군~ 하여튼 머 잘 끝냈다. 첫날에는 같이 교육받는 사람들이 조용해서 별로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그런것도 아니었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재미있었다. ㅋㅋ

월드컵, 회사얘기, 일얘기, 결혼얘기, 별의 별 주제로 다들 점심시간을 빡시게 보냈다.
수업도 다들 열심히 듣고 말이징 ^^;

쪼끔 아쉬웠던 점은 강사의 태도다.
수업도중에 Lab이 진행이 안되서 물어봤더니, Microsoft에서 교재를 충실히 만들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한다. 설마 Windows 2003 트랙이 언제나온건데 아직도 오류가 있을까 싶어서
유심히 봤더니, 우리가 중간에 지나간 내용중에 처음부터 착실히 따라하면 중간에 GPMC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그게 없으면 실습조차 되지도 않는건데, 이 말은 교재를 한번도
안 읽어봤거나, 실습을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비록 돈내고 듣는 수업은 아니었지만, 그 사람은 강의비를 일주일만에 꽤 받을텐데, 그런식으로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수업중 아쉬웠던 내용~
1. 실습중에 뭔가가 안되는거 1 => MS의 버그다. (핑계는 싫다)
2. 실습중에 뭔가가 안되는거 2 => Windows 2000에서는 되었는데, 2003에서는 안된다. (안되는데 교재에 있을리가?)
3. 메뉴에 없는건 어떻게 하는가? => MS에서 교재를 2000에서 2003으로 업그래이드를 안한듯 싶다.
4. 교재에 있는거 외에 다른 내용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 필라넷 강사처럼 추가적인 교재외 적인 내용을 원했다.

수업중 맘에 드는 내용~
1. 다른 강사들처럼 일찍 끝내려고 하지 않는다. (금요일 5시20분까지 했다. ㅠ.ㅠ)
2. 여자 목소리는 머리에 더 잘들어온다. => 내가 남자라 그런가? ㅋㅋ
3. 수업후에도 언제든지 메일로 문의 달라는 점 => 솔직히 끝나면 그만이지만 좋다고 생각한다.
4. 쓸데없는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는다. (시간은 칼이다.)

덕분에 많은거 배웠고, 내가 느낀것도 많아서 좋다. 나중에 꼭 울팀 AD로 묶어봐야징 ㅋ
강사님이 아무래도 Solaris, HPUX, Windows 여러가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듯 싶어서
좋았지만, 반면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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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5/12 일주일간 Active Directory 배웁니다.

끄적끄적 2006. 5. 8. 13:29
아함.... 아침부터 게으름피다가 강남역까지 택시 탔당. ㅠ.ㅠ 돈아까버 ㅠ.ㅠ
버스를 기다리다가 너무 안와서 버스알리미로 확인했더니, " 도착할 예정의 버스가 없습니다. " 라는
청천벽력같은 멘트에 좌절하고 그냥 택시를 탔다. 아 돈아까워... 생돈 삼천원...
800원이면 오는 거리를 삼천원을 주고 왔다니. ㅠ.ㅠ  - 2200 원이자나 집에 갈때 걸어갈까..
그럼 -1400원으로 줄어드는군... 내일 또 왔다갔다 걸어가면 +200원이 되는거군... 좋아.. ㅋㅋ

아기다리고기다리던 Windows 교육이다. 흠... 2006년 MS Product 하기로 해놓구, 이제서야 교육이군...
ㅋㅋ 랄랄라~ 강사님은 여자분이시고, 아무래도 Women's Voice가 잘들리는게 좋지머. ^^;

아직까지는 아는것만 하지만, 몰랐던 것도 조금씩 배워서 좋다. 역시 사람은 배우고, 공부해야 해...
잘배워서 우리 사무실의 PC Client를 AD로 묶어봐야지. 묶어서 WSUS도 해보고, 계정관리도 해봐야지
그래야 나중에 다른곳에서 IT 담당자가 되었을때 그걸 해야지.. ^^;

교육장소 : HP 강남교육센터
교육기간 : 2006년 5월 8일 ~ 5월 12일 (5일간)
교육과정 : Planning, Implementing, and Maintaining a WIndows Server 2003 AD Infrastructure

이번주는 교육정리 및 공부에 ALL IN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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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땜방교육중입니다.

끄적끄적 2006. 3. 28. 11:19
음... 얼떨결에 나오게 된 IBM 교육~~
오~ 여기는 내추럴키보드라서 좀 힘드네... 이걸로 스타 하면 토니한테도 지겠군
ㅋㅋㅋ
실습중

HMC와 P5(520)


마이크로 파티셔닝이라... 신기하군 ㅋㅋ
뭔소린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갑자기 ㅇㄷ대리 대신 오게된 교육 잘 배우고 가야징.

안그래도 하나도 모르는데, 첫날수업을 못들었더니 완전 꽝이네.
뭔소리 하는거야? ㅠ.ㅠ

3/28부터 4/1 까지 IBM System P5 Virutalization Technoogy 교육받습니다.
장소는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IBM 506호 예용. 놀러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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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교육받습니다.

끄적끄적 2006. 1. 18. 16:34
ㅎㅎ 사내 게시판에 갑자기 뜬 교육공지를 보고 상준선배랑 작당하여 신청하게 된 ABAP 교육...
머.. 반대도 좀 있었지만, 들어보고 싶었기에 신청했다.
3주짜리 교육인데 다 시켜줄것 같지는 않고, 일단 이번주꺼라도 잘 들어보자.

아직은 그다지 어려운거 없고, 그냥 그럭저럭 따라갈만함...

아~ 밥퍼가 되어볼까나? ㅋㅋㅋ

사내교육이라서 계속 마북리에 있습니다.
2006/01/18 ~ 2006/01/21 까지입니다.
전화는 사절해주시고, 메신저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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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QL Tuning 교육 소감

끄적끄적 2005. 12. 30. 10:51
내가 좋아하는 정원혁 강사님이 진행하시는 MSSQL Tuning교육이 있어서 신청했었는데, 팀장님이 못가게 하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상했었는데, 어째뜬 다녀오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강사님의 실력은 한국제일의 MSSQL 실력자이다. 내가 뭘 알겠냐마는 내가 본중에는 최고다. 업계에서도 최고라고 칭하고 있다.
강사님을 처음 뵌거는 MS에서 제공하는 세미나였는데, 그때 처음 세미나 하시는걸 보고 폭 빠져버렸다.

각설하고 MSSQL Tuning 교육 소감을 써야겠다.
강사님께서는 MSSQL Programming 과정과 MSSQL Administrator 과정을 수료하면 Tuning과정을 들을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두 과정 모두 듣지는 않았지만, 관심을 가지고 계속 공부해 왔었고, 실제 Admin 과정을 다녀온 사람이 내게 나에게는 필요없는 교육이라고 해서 Tuning을 신청한거 였지만 정말 어려웠다.

컴퓨터공학 전공, DB운영2년, 정도 했지만 정통 DBA가 아니라서 인가? 내게는 많이 힘들었다.

이 강의를 듣기 위해서 필요한 스킬은 내가 볼때
1. DBA 경력
2. SQL Programming과 Schema 작성 경험 풍부
3. 개발 경력이 있으면 더 좋음
4. 튜닝에 대한 열정


4가지 정도가 필요한 것 같다. 쩝... 난 4번 뿐이었다. ㅠ.ㅠ
지금은 하나도 모르지만, 이번 2006년에 파트장에게 앞으로 NT계열 Product를 나의 Special Skill로 하겠다고 했다.

잘해보자.

ps : 사실 강사님과 점심을 먹을때 월급 쪼끔 줘도 좋으니까 밑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이야기가 목구멍까지 올라왔었지만 내 실력으로는 어림없다는 생각에 조용히 밥만 먹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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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Server 최적화 튜닝과정 교육중..

끄적끄적 2005. 12. 19. 09:54
2005년 마지막 외부 교육을 이런저런 이유로 못올뻔 했지만, 어찌어찌 해서 간신히 왔다.
정말 성질나서 5일 휴가내고 내돈내고 교육오려고까지 생각했었으니, 쩝.. ㅠ.ㅠ

이번 교육은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SQL Server 강사 정원혁 강사님이 진행하는 최적화 튜닝과정이다.
머... 회사돈으로 배우는거라서 돈 상관은 없지만, 5일에 65만원이다. ㅋㅋㅋ 그나마 교육 잘 보내주는 회사에 있을때 잘배워두장.

사실 내 실력은 관리자 교육을 가야하는데, 웬지 관리자 교육을 가면 자꾸 졸게 될것 같아서 그냥 좀 하이클래스 교육을 신청해서 왔다.

정원혁 강사님 수업에서 졸면 안데는뎅 ㅋㅋㅋ

교재가 무쟈게 얇아서 걱정이다. ㅠ.ㅠ 교재 좀 더 주세요. ㅠ.ㅠ

2006년 나의 커리어 패스의 시작은 여기서 부터닷!

교육장소는 선릉역 근처 필라넷 교육센터 입니다.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교육입니다.
잘배우고 가야징.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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