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리그01 최종결과~

끄적끄적 2006. 6. 9. 11:03

순위이름경기수승점득실승률
1(시드)구리구리스페인1072123130.8
2(시드)ㄱㄱㅂ이탈리아105411980.7
3ㄱㅅㅈ체코104331510.55
4ㅇㄷㅊ프랑스103431310.5
5ㄱㄷㅎ독일102177-110.25
6ㅈㅌㅇ잉글랜드101275-120.2

ㅋㅋ 내가 1등이다~ 랄랄라~
이번주부터 제 1회 ISC컵 대회 시작~
ISC컵도 이겨서 꼭 상품타자~ 홧팅!

시드배정팀 : 구리구리(스페인) : ISC리그01 1위

                 ㄱㄱㅂ  (이탈리아) : ISC리그01 2위


<<A조>>

구리구리(스페인)

ㅇㄷㅊ(프랑스)

ㄱㄷㅎ(독일)


<<B조>>

ㄱㄱㅂ(이탈리아)

ㄱㅅㅈ(체코)

ㅈㅌㅇ(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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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해냈다.

끄적끄적 2006. 6. 5. 23:16
아싸~ 오늘 체지방 측정을 했더니... 드디어 19% ㅠ.ㅠ 감동의 눈물이...
역시 운동 다 필요없어, 살빼는데는 굶는게 최고야. 지난주내내 운동도 제대로 못가고
맨날 술먹고, 놀고 했는데, 가볍게 19%가 되어주다니 ㅋㅋㅋ

하면 덴다! 아싸! 앞으로 목표는 근육량과 지방량이 뒤집힐때까지 운동이닷!

오늘 동양종금 CMA계좌 만들러 갔는데, 장난아니게 매력적인 눈을 가진 직원분을 만나서
별 쓸데없는 펀드까지 들고 왔어. ㅠ.ㅠ 눈에 폭 빠지고 싶더만... 동양종금 마케팅 전략 짱!
관심있는 총각들을 위해서, 동양종금빌딩 6층 강남지점 가장 첫번째 있는 분임 ^^; 이름 ㄱㅁ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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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동생 결혼식

사진찍기 2006. 6. 3. 21:08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그냥 보면 깨져보여염 ㅠ.ㅠ

입장전~~~ 긴장된 신랑 얼굴? ㅋㅋ 살찐 패닉 ㅋㅋ
캡짱예뻐진 박경림 같아요. ㅋㅋㅋ 너무 예쁘다. 신부가 아까웡..
"안녕하십니까 황수관입니다~" 의 황수관박사님이 주례~
노래 캡잘하는 중창단~ (Love Actually 따라함 멋짐~)
아저씨 노래 너무 느끼해~ 근데 잘부르더라. 역시 Love Actually
연회장을 꽉 매운 하객들~~ 앞에 외국인 아자씨들은 캐나다 대사관 직원이랴~
라인이 꽤 길었는데 순식간에 힘차게 걸어나오던 신랑/신부~ 나도 한장, 사진기사도 한장뿐 ㅋㅋ

HIT에서 만난 친구 희동이 동생 희경이의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했었다. ^^;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황태자동생의 결혼식을 직접 눈으로 보니 으리으리~

희경씨 추카해용.

음.... 난 웬지 살찐 패닉(ㄱㅇㅅ의 Idea... 동감 200%)과 얼굴 캡작아지고 예뻐진 박경림의 결혼식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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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Stored Procedure 세미나

끄적끄적 2006. 5. 31. 23:41

항상 내돈내고 듣는 세미나라서 회사의 지원을 기대하지만, 까짓거 오천원 걍 별다방/콩다방 커피 한잔 안마시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만 허락되면 꼭 참석하려고 한다.

지난번거는 좀 어려웠었는데, 이번거는 년초에 정원혁강사님께 들었던 튜닝수업이 도움이 되었던지,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아주 좋았다. 역시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다. 살짝 살짝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서 또 다른걸 느끼고 왔다.

사실 세미나의 그 무엇보다 기분 좋았던 건, 정원혁 강사님과 현달프님을 뵐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ㅋㅋ
정원혁강사님께서 내 홈피에 예전에 한번 찾아오셨었는데 (어찌 찾아오셨는지는 모름 ㅠ.ㅠ)
날 기억해주시고 먼저 아는 척 해주셨다는.... (감동 x 1000)
현달프님도 내가 구리구리라는 걸 알고 계셨다는 게다가 내이름 석자까지..
감사 x 영광입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닷!

나를 알아볼수 있었던 이유 분석중...
계속되는 블로그 방문과, 까페 활동 덕분이 아닐까?
그런데 도대체 내 홈피는 어찌 찾았지? 구글에서 정원혁, 구리구리! 이렇게 검색하면 나오나?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이넘의 하나로 통신은 오늘도 끊기는구나 ㅠ.ㅠ (노트패드에 카피중 ^^)
음... 이건 아니군... 아... 오리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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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다. ㅠ.ㅠ

끄적끄적 2006. 5. 30. 00:55
내가 애지중지 쓰던 칫솔을 도둑 맞았다.
뭔 칫솔가지고 난리를 피냐고? 음... 진품명품에 나가면 대략... 몇만원은 받을수 있는
전! 동! 칫! 솔! 이란 말이다. ㅠ.ㅠ

주말내내, ㅅㅈ/ㅇㄷ 선배가 작업하느라 계속 있었으니까, 대략 범행시간은 오늘 새벽 3시 이후에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없어졌는데, 맘이 아프다.

ㄲㅈㅈ한테 선물받은거였고, 정말 잘쓰고 있었는데 쩝... ㅠ.ㅠ

근데 도둑 선생님~~~ 그거 충전해서 쓰는건데... @_@
좀 쓰다가 밧데리 떨어지면 다시 돌려놔 주세요. ㅠ.ㅠ
칫솔만 갈아서 내가 다시 쓸께요... 다 용서해줄께요. ㅠ.ㅠ

잃어버려서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게 해서까지 쓰고 싶었다는 그 사람의 입장에 더 마음이 아프다.
이래서 공산주의가 좋은거군. ㅠ.ㅠ 기분 별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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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양복 구입~

끄적끄적 2006. 5. 28. 22:55

아~~ 단벌 신사 생활도 이제 끝이다. 직장생활한지 거의 4년이 되어가는데, 겨울양복 하나로만 버텼다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ㅋㅋ
보다 못한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면서 사주셨다. ㅎㅎ 내 전략이다. 머리 안깎고, 옷 안사서, 부모님이
짜증날때까지 버티는... 전략~ 비굴,처참모드 ㅠ.ㅠ

어째뜬... 뉴코아를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맘에 들고 좀 싼걸로 샀다. 이신우 생각보다 싸더군 ㅋㅋ
다행쓰~ 근데 회색정장을 사려다가 여름양복이 한벌뿐이라 어쩔수 없이 까망색으로 샀다.

정장 스타일은 투버튼 쉐도우 스트라이프 다. ㅋㅋ
음.... 예상 패션쇼 날짜는 이번주 금요일 희동이 동생 결혼식에서 첫 선을 보일예정~
궁금하면 LG타워로 오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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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창모임

끄적끄적 2006. 5. 28. 17:43

01234

다들 바쁜와중에 자주 모이지는 못하지만, 다들 시간 내서 만날수 있어서 다행이다. 짜식들 뭐가 그리 바쁘셔
모심으러 간 ㅅㄱ, 버섯돌보느라 못온 ㅅㄷ... 일하러 내려간 ㅉㄱ... 다음에 꼭 보자~
근데 쏘주마실때, 사이다 먹는건 꽤 괘안은데? 글고 담에 천안내려가면 삐에로 꼭 보내주는거지? ㅋㅋㅋ
일단 서울에서 그 로또클럽은 함 찾아봐주지~ ^^;

근데 결국 이번 주에만 술자리 참석 3회... ㅠ.ㅠ
ㄱㅅㅎ부장님 송별식, 쭈사마팀, 동창모임... 앙... 나 요즘 운동중이란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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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시즌 5 끝~

끄적끄적 2006. 5. 26. 01:21


아~ 힘들다... 아직 자막이 21편까지밖에 안나온고로~ 미루려고 했으나 너무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냥 내용을 생략하기로 했다. ㅋㅋㅋ

음... 역시 재미써 ^^; 막판에 살짝 지루해지려고 했었던거 빼고는 역시 24시!
시즌 5까지 보다 보니 웬만한 영어단어는 이제 익숙하군...
적/인질/구금/

나 이제 24시 폐인이야 ㅠ.ㅠ 벨소리도 CTU 인터콤 소리로 바꿨어 ㅋㅋㅋ
띠띠~ 띠↗디~ 24시 화이팅! 시즌 6 언제 기다리나 ㅠ.ㅠ

이제 한동안은 늦게 잠자리에 드는 일은 없겠군~
폐인생활 끝! 정상인의 삶을 살자 ㅋㅋ
대신에 회사직원들에게 24시를 뿌리는 중~~~ 불법 동영상 배포로 짤리는거 아냐? ㅋㅋ
직원들의 업무수행에 지장을 준 죄로 해고당하면 어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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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 사람 &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 [펌]

펌질 2006. 5. 25. 01:04
결혼하고 싶은사람
1. 키크고 잘 생긴 사람
2. 척하지 않고 겸손한 사람
3. 돈이 많은 사람
4. 능력이 많은 사람
5.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
6. 등등

결혼하고 싶지않은 사람
1. 키작고 못 생긴 사람
2. 척하며 겸손하지 않은 사람
3. 돈이 없는 사람
4. 능력이 없는 사람
5. 썰렁한 사람
6. 등등


ㅠ.ㅠ 그럼 난?
키 작고, 못생기고,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썰렁하고 ㅠ.ㅠ
뭐야 이게... 신은 공평하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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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를 위한 남자의 지혜

펌질 2006. 5. 24. 00:10

사랑하는 여자를 위한 남자의 지혜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넘 푼수라면
내가 조용히 뒷 수습을 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가까이 있다면
까지꺼 맨날 맨날 만나면 되구

사랑하는 여자가 멀리 있으면
조석으로 전화하고 시간날때 가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파파보이면
내가 아빠가 되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넘 어리숙하면
내가 약아지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넘 똑똑해 머리아픔
나도 열나게 공부하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키가 크면
키높이 구두를 신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키가 작으면
허리에 두를 손을 목에 둘러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벤츠를 타고 다니면
폼나게 내가 몰아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차가 없으면
내가 한대 뽑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재벌가 딸이면
그 돈은 나랑 상관없다고 여기고

사랑하는 여자가 가난뱅이면
니 가족이 내 가족이라는 맘으로 산다

사랑하는 여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꽃 한송이 사주어 잊게해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스트레스 팍팍 주면
주먹이 아프도록 벽을 쳐서 아픈김에 잊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눈물을 흘릴때엔
크리낵스 뽑아서 코풀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실의에 빠지면
살며시 으스러질 정도로 안아준다

사랑하는 여자가 돈이 없을땐
가지고 싶은거 살짝 사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뚱뚱할땐
만질곳이 많아 좋다고 위로해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못생겼으면
성격만 좋으면 되고

성격까지 안 좋으면
심성이라도 고우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콩밥을 좋아하면
같이 콩밥을 먹어주면 되고
팥밥을 좋아하면 팥밥을 먹어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요리를 못하면
튼튼한 위장을 가지면 된다

남자

♡사랑하는 커플들에게♡

월요일 아침엔 전화를 해서 힘을 주세요。
한주가 새롭게 열리게 되요♡

화요일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주세요。
더욱 반가워져요♡

수요일엔 비가 온다면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해 주세요。
특별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될테니까요♡

목요일엔 하루종일 생각하다 저녁에 전화해 주세요。
그리움을 가득 담고서요♡

금요일엔 주말의 약속을 얘기하세요。
하루가 싱그러운 기대감으로 채워지도록♡

토요일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주세요。
귀중한 주말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일요일엔한번 혼자계셔 보세요。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오면 그 사람의 부모님에게도
선물을 함께 해드리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

KISS를 했다면 그날을 꼭 기억하세요。
내가 육체적인 즐거움을 찾아 사랑하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
소중한 약속이 된다는걸 가슴깊이 간직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할때
항상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애써보세요。
그 사람은 그순간그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찾는 것이니까요。
특별한 당신을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에게 잘 대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기전에 그사람을
소중히 아껴주었던 사람들이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이와 비교하지 마세요。
내가 내 사람을 비교할때
내 사랑도 나를 남들과 비교할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잊지마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지금 이대로가 가장 소중한 모습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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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24시는 중독성이 너무 강해 ㅠ.ㅠ

끄적끄적 2006. 5. 23. 01:37
앙... 성위형, 종호형 만나느라 술먹고 늦게 왔는데, 오자마자 24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또 나머지를 보기 시작했다. 현재시간... 01:35 AM ㅠ.ㅠ

아... 바우어가 막 또 뭔가 하려고 하는데, 20편을 보고 잘것이냐 말것이냐... ㅠ.ㅠ
모르겠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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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시즌 5~ 와와~

끄적끄적 2006. 5. 18. 23:20

ㅎㅎ 드디어 24시 시즌 5를 보기 시작한다. 아아... 걱정된다.
이거때매 지난시즌 볼때 맨날 새벽 두시까지 한편만 더... 한편만 더....
미사일 발사했는데, 어떻게 되지... 등등의 힘든 한시즌을 보냈는데,
시즌 5가 막바지에 다다르는 결과로 다시 시작한다. ㅋㅋㅋ

일단 오늘은 Trailer부터 시작한다. 동참하실분을 내가 따운 다 받고, DVD로 구워서 빌려드림~
그림 / 자막/ 동영상 출처 : http://club.nate.com/24

근데 공부하려고 사놓은, MSSQL책 3권과 교육받을때 받은 AD책과 Network책은 언제쯤 볼꺼냐!
ㅋㅋㅋ 정신차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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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끄적끄적 2006. 5. 17. 20:30
어떤책에서 읽었던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 나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나는 그 두개의 단어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정말 최근까지도 목적없이 의미없이 그냥그냥... 지내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헬스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느끼게 되었다.

근 7개월동안 운동을 했는데, 몸의 변화가 제로인 상태... 정확히 말하면 마이너스인상태 ^^
이유를 생각해 보니 운동하는 부위에 정학하게 힘을 주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몇개 하는지에만 신경쓰다보니
아무변화가 없었던 것이다.

요 몇일간 운동하는 부위에 집중하고, 더 신경써서 하니까 그전과는 다른느낌이다.
운동을 하면서도 이런걸 깨달을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선택과 집중 하자하자!

아함... 밤샘작업을 위해서 기다리는 중... ㅠ.ㅠ
00시부터 06시까지라니.... 에궁... 역시 삼디업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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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Directory 교육평

끄적끄적 2006. 5. 13. 11:30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의 Plan, Maintaing Active Directory 교육을 무사히 수료했다. ^^;

무사히? ㅋㅋ 좀 그렇군~ 하여튼 머 잘 끝냈다. 첫날에는 같이 교육받는 사람들이 조용해서 별로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그런것도 아니었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재미있었다. ㅋㅋ

월드컵, 회사얘기, 일얘기, 결혼얘기, 별의 별 주제로 다들 점심시간을 빡시게 보냈다.
수업도 다들 열심히 듣고 말이징 ^^;

쪼끔 아쉬웠던 점은 강사의 태도다.
수업도중에 Lab이 진행이 안되서 물어봤더니, Microsoft에서 교재를 충실히 만들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한다. 설마 Windows 2003 트랙이 언제나온건데 아직도 오류가 있을까 싶어서
유심히 봤더니, 우리가 중간에 지나간 내용중에 처음부터 착실히 따라하면 중간에 GPMC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그게 없으면 실습조차 되지도 않는건데, 이 말은 교재를 한번도
안 읽어봤거나, 실습을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비록 돈내고 듣는 수업은 아니었지만, 그 사람은 강의비를 일주일만에 꽤 받을텐데, 그런식으로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수업중 아쉬웠던 내용~
1. 실습중에 뭔가가 안되는거 1 => MS의 버그다. (핑계는 싫다)
2. 실습중에 뭔가가 안되는거 2 => Windows 2000에서는 되었는데, 2003에서는 안된다. (안되는데 교재에 있을리가?)
3. 메뉴에 없는건 어떻게 하는가? => MS에서 교재를 2000에서 2003으로 업그래이드를 안한듯 싶다.
4. 교재에 있는거 외에 다른 내용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 필라넷 강사처럼 추가적인 교재외 적인 내용을 원했다.

수업중 맘에 드는 내용~
1. 다른 강사들처럼 일찍 끝내려고 하지 않는다. (금요일 5시20분까지 했다. ㅠ.ㅠ)
2. 여자 목소리는 머리에 더 잘들어온다. => 내가 남자라 그런가? ㅋㅋ
3. 수업후에도 언제든지 메일로 문의 달라는 점 => 솔직히 끝나면 그만이지만 좋다고 생각한다.
4. 쓸데없는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는다. (시간은 칼이다.)

덕분에 많은거 배웠고, 내가 느낀것도 많아서 좋다. 나중에 꼭 울팀 AD로 묶어봐야징 ㅋ
강사님이 아무래도 Solaris, HPUX, Windows 여러가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듯 싶어서
좋았지만, 반면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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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

펌질 2006. 5. 11. 15:28
워크래프트 3에서의 Priestess of the moon


동양의 Priestess of the moon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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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부지런해라~ 교보생명광고

펌질 2006. 5. 10. 13:42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항상 지나가면서 보는 글이지만 좋은 말씀이다.
내가 찍으려고 했지만 쉽지 않아서~ 스포넷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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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5/12 일주일간 Active Directory 배웁니다.

끄적끄적 2006. 5. 8. 13:29
아함.... 아침부터 게으름피다가 강남역까지 택시 탔당. ㅠ.ㅠ 돈아까버 ㅠ.ㅠ
버스를 기다리다가 너무 안와서 버스알리미로 확인했더니, " 도착할 예정의 버스가 없습니다. " 라는
청천벽력같은 멘트에 좌절하고 그냥 택시를 탔다. 아 돈아까워... 생돈 삼천원...
800원이면 오는 거리를 삼천원을 주고 왔다니. ㅠ.ㅠ  - 2200 원이자나 집에 갈때 걸어갈까..
그럼 -1400원으로 줄어드는군... 내일 또 왔다갔다 걸어가면 +200원이 되는거군... 좋아.. ㅋㅋ

아기다리고기다리던 Windows 교육이다. 흠... 2006년 MS Product 하기로 해놓구, 이제서야 교육이군...
ㅋㅋ 랄랄라~ 강사님은 여자분이시고, 아무래도 Women's Voice가 잘들리는게 좋지머. ^^;

아직까지는 아는것만 하지만, 몰랐던 것도 조금씩 배워서 좋다. 역시 사람은 배우고, 공부해야 해...
잘배워서 우리 사무실의 PC Client를 AD로 묶어봐야지. 묶어서 WSUS도 해보고, 계정관리도 해봐야지
그래야 나중에 다른곳에서 IT 담당자가 되었을때 그걸 해야지.. ^^;

교육장소 : HP 강남교육센터
교육기간 : 2006년 5월 8일 ~ 5월 12일 (5일간)
교육과정 : Planning, Implementing, and Maintaining a WIndows Server 2003 AD Infrastructure

이번주는 교육정리 및 공부에 ALL IN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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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이 유아세례식 ^^

사진찍기 2006. 5. 7. 23:03

오늘 요단강물로 유아세례를 받은 세준이 사진이다. 아빠 상진이형이랑 똑같이 생겼다. ㅋㅋ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가기를~~~
이건... 내가 그냥 대두버전 한번 만들어봤다. 미안해요. 지현/상진/세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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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추가사진들...

여행 2006. 5. 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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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씨 사진기로 찍었던 사진들이다. ^^;

세계속의 샘숭~ 과일의 왕 두리안~ 우리가 묵었던 숙소~
좋은데라고 책자에 나와있던 워킹스트리트~ (별거 없더라..)
쟤들이 먹고 있는건 뭐더라? 전갈? 메뚜기? 난 못먹었다. ^^
돼지고기 덮밥같이 생긴것도 맛있다. 좀 지저분해보였지만, 만남의 집 앞에 있는 음식이다. 맛있다.
뭔가 봉지에 담긴건 내가 먹고 싶다고 우겨서 사먹은 봉지콜라다.
저거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다. ㅋㅋㅋ 태국여행 가는사람은 꼭 먹어보기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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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다섯번째날 (방콕)

여행 2006. 5. 3. 21:15
여행날짜 : 2005년 8월 1일 / 태국여행 다섯번째날 / 장소 : 방콕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것이 우리 여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도 많이 오지는 않았다.

오전코스는 Water Market 이었다. 결국은 수상시장이라는거다. ^^;
0123456

조그만 조각배에 올라타고 수상시장 쇼핑을 시작했다. 배가 워낙에 작아서 굉장히 불안했지만,
다행히도 우리가 다 올라타고 끄떡 없었다.
비가 조금씩 왔지만, 물위의 상점끼리 서로 천막을 쳐놓아서(5번사진) 생각보다 불편하지는 않았다.
가격이 굉장히 비싸서 아무도 물건을 사지는 않았지만, 배를 타는동안 내내 이 똥물에 빠지면
내 카메라는 어쩌지, 물에 빠지면 병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줄곧 내 머리를 스쳤다. ^^;

0123456789

마지막으로 태국여행의 또 다른 필수 코스인 왕궁에 들렀다. 비가 와서 제대로 구경은 하지 못했지만,
난 왕궁에 들어오기 위해서 태국표 푸마신발도 비싸게 주고 구입했단 말이다. ㅠ.ㅠ
구경하면서 느낀것은... 태국이 돈이 많나부다. 다 금칠을 했네... 그리고 가이드가 뭔가를 열심히 설명해
주는데, 영어라서 못알아 듣겠다는것과 다 똑같아 보인다는거다. ^^;
거의 뭐... 외국인이 경복궁에 와서 이건 근정전, 저건 경회루 이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나.. ^^

왕궁투어를 같이한 독일친구/스웨덴친구랑 마지막으로 사진도 찍고 명함도 주고 했다. ^^;
마지막으로 여행친구들끼리 다같이 파인애플밥을 맛있게 먹고, 공항으로 향했다.

싸다. ^^

태국 공항이 어떻게 생겼나 구경해보라고 올려놓는다. ^^;
0123

하루하루 정말 끝내주는 여행이었다. 다음에 다시 가도 재미있을것 같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하고, 여행지의 문화를 즐기는것... 이것이 여행의 참맛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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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네번째날 (방콕)

여행 2006. 5. 3. 21:00
여행날짜 : 2005년 7월 31일 / 태국여행 네번째날 / 장소 : 방콕

파타야에서 신나게 놀았더니 힘 다 빠졌다. ^^;
다시 방콕으로 돌아와서 여기저기 태국시민이 되어보기로 한건지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작년이야기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도 계획이 없어서 나갔었던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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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 아자씨 2. 불자동차 3. 환경미화원 4. 바이크타던 불량커플
5. 쌩뚱맞게 킹어쩌구 다리에서 낙시하던 정신나간 아자씨
6. 맛있는 오랜지 쥬스를 팔던 귀여운 처녀 7. 희안하지만 맛있었던 과자를 팔던 할머니
8. 지하철~ 멋있다. 쩝... 9. 지하철 내부~ 한국보다 좀 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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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상크루즈 저녁식사~ 2. 뱃머리에 앉아서 폼잡는 재영사마 3. 열창하는 태국가수~
4. 크루즈에서 시켜먹은 칵테일 5. 지나가면서 본 킹 어쩌구 다리 ^^;
6. 카오산로드에서 먹었던 맛있는 누들 만드는중 7. 태국에서 제일갈지 모르는 나이트~ 물조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하루가 또 지나갔다. 민석씨와 재영사마와 같이 온게 나에게는 더욱
행운이었다. 아마 내 성격에 태국밤거리는 위험하다고 안나갔을것 같다. ㅠ.ㅠ
덕분에 밤거리를 돌아다니고 밤에 Pub도 가고, 나이트도 가보고 골목길도 돌아다녀보고
팟퐁에도 가보고 ^^, 병따는 쑈하는데도 가보고 ㅋㅋ
잊지 못할 하루가 또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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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계적인 가수 '비(Rain)'의 어록

펌질 2006. 5. 1. 01:52
- 가수 비(rain) 어록 -

■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하자. <좌우명>
■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다.  하지만 안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
■ 연습에는 장사없다.
■ 죽을만큼 노력하자.
■ 안심하면 무너진다.
■ 불안하면 연습하라.
■ 나를 넘어서야 한다.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식사를 하고싶다면 연습을 해야한다.
  피나는 연습을 하지않으면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이 나가게된다.
  피나는 연습을 해야만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수저를 쥐고 식사
  를 할 수 있다.

■ 내게는 노력이라는 칼이있다.
120%를 준비해야 무대에서 100%를 발휘할 수 있다.
■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않는다.
■ "몇년을 했느냐" 보다는 "어떤생각" 으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 뭐든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전 "떳떳해요."
■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 해보자.
■ 연기 연습을 하다 지치면 노래 연습을 하고..
  노래 연습을 하다 지치면 연기 연습을 합니다.
■ 드라마를 찍을땐 최고의 배우가 되고싶고..
  마이크를 잡았을땐 최고의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 저에겐 "고생"이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못해서 안하는것"과 "안해서 못하는것"은 다르다.
■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넓게 보고살자.
■ 자기 자신을 버릴 수 있는사람.. 
  항상 이거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임하자.
■ 파도는 계속밀려온다.
  하지만 계속 헤엄치다보면 언젠가는 섬에 도착할 수 있다.
■ "지금 피곤하다고 그냥 잠을 자면 내가 지는거다..."  이런 생각
  으로 연습을 하고.. "오늘은 내가 이겼다." 라고 되뇌이며...
  잠이 든다.
  가끔 너무 피곤해 그냥 잤을땐.. 반드시 다음날 연습을하고,
  "이제 무승부다"라고 생각한다.
■ 무대에선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오면 "한없이 낮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 지금 못자고 힘들어도... 죽으면 평생 잘 수있다.
■ 온갖 유혹의 손길이 보이더라도..
  잘 참아내고 그 시간을 나한테 투자하자.
■ "무대위"는 팬들과 나의 약속이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
■ 그래도....  그러라고 해.
■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걸 알고있다.
  그래서 더 "노력"한다.
■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리막이 있을 뿐이다.
■ 남한테 지고는 잠을 자지 못한다.
■ 괜찮아.. 이게나야... 다음에 잘하면 돼.!!  - 실수에 대해 -
■ 사람들이 나의 무대를 보고 "헉.." 하며 아무생각 하지 못할..
  그 수준을 "목표"로 한다.
■ "너희들은 나를 이기지 못한다."  - 무대위에서 -
  "내가 가장 부족한 사람이다."     - 무대 밑에서 -    
■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
뭐든지 열심히만 하면 꼭 이루어진다.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만 하면된다.
  어머니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한다.
■ 새로운 스타가 나오면 대체 될 수 밖에 없다.
  누구도 영원할 순 없어요.
■ 늘 제 자신과 싸우지만 이번에도 싸워서 이기게 해주세요.
■ 선천적으로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라 연습하고...
  남들 잘때도 연습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그래서 지금의 춤을 출 수 있게 되었다.
■ 정말 자신이 원하는 하나를 잘 해내려면..
  다른 뭔가를 포기해야 하는거 같아요.
  ...... 다 가질 순 없죠.
■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이 되자.  관객은 냉정하다.
■ 별은 뜨면 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멋있게 지고 싶어요.
■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 "그냥 섹시하다거나.. 멋있다..." 라는 말은 별로다.
자신감있게.. 자신에게 맞게 표현하면,
  그것이 "섹시하다" "멋있다"라는 느낌으로 바뀌는거 같다.
  - 섹시함에 대해 -
■ 매일 아침 세수를 하면서 "거울"을 똑바로 쳐다봐요.
  내일 아침에도 "이 눈빛"을 하겠다고 다짐해요.
  그렇게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거울을 볼 거에요.
■ 무대에 오르면 제가 교주가 된 느낌이에요.
■ 자기보다 더 잘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무대에선 자기가 "최고"
  라고 생각하고 해야 200% 실력이 나오는거 같아요.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 자신있습니다.
■ 제가 춤을 추는곳...  그곳이 어디든 바로 거기가 "무대"입니다.
-----------------------------------------------------------
<미래의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세상은 너의 중심으로 돌아가되, 너를 한없이 낮춰라."
-1집 첫 무대에 섰을때 "세상은 다 내 것이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제일 아래다"라는 생각을 하고.. 이 말을 항상 명심하고 실천
하고 있습니다.-
-----------------------------------------------------------
<인간관계>
■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려면 "후배"나 "선배님"들한테 먼저
  가서 인사도하고...
  실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자신이 먼저 예의바르지 않으면 인정
  받을 수 없다.
■ 저는 "춤 못춘다" "노래 못한다" 라는 말은 참아도...
  "착하지 않은 것 같다.." 라는 말은 못참아요.. ^^*
■ 구름(팬클럽)이 없으면 비도 없습니다.
■ 저는 연기라는 것보다 사람을 얻었다는 것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얻었다는 것이 너무 기뻐요.
-----------------------------------------------------------
<사랑 & 결혼관>
■ 결혼후 3년정도 까진 사랑이고..  그 후 평생을 같이하는건
  그 사람에 대한 예의고 존중.. 존경심이다.
  외적인걸 사랑하면 3~4년이면 사랑이 끝나지만...
  존중할 가치를 사랑하면 그 사람을 평생 사랑할 수 있다.
■ 키스를 한다면 자신의 모든것을 준 것이라 생각한다.
■ 여자를 이용하는 남자는 혼나야 한다. ^^*
■ 저는 외모보다 마음이 예쁜 여자가 좋아요.
■ 귀엽게 똥배가 좀 나왔거나 팔뚝에 살이 있어서 야들야들~`
  흔들리는 여자가 좋아요.. (없는 배도 내밀게 하는남자..ㅋㅋ)
■ 눈물 흘리는 여자를 보면 안아주고 싶다.
■ 여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면`?.
  - 절대 용서 안돼죠.
    여자친구의 과거는 모두 덮어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저를 만난 후 바람을 핀건 절대 용납할 수 없어요.
    한번 배신한 사람은 앞으로 또 그럴 수 있거든요. -
■ 나를 확`~ 쥐어잡고 살 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
탤런트<김성수> - 인간 정지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정신셰계
                        가 의심스럽다.
사부님<박진영> - "비"는 논리적으로 사람 IQ를 자극시키는게
              아니라 EQ를 자극시켜서 가슴에서 가슴으로 얘길한다.

■ 비 1집 시절 라디오 프로그램에 박진영씨가 나와서 했던 말.
- 항상 뭐라고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어서, 도대체 내 말을 알아 듣는 걸까 싶었는데 어느날 지훈이의 방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울어버렸다.
방 한쪽 벽에 여태까지 박진영이 꾸중했던 말이나 지적했던 것을 잊지 않고 고치려고 포스트잇에다가 다 써가지고 붙여놓고 있었다고.
그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고.

■ 사부님 "박진영"
- 비의 춤에는 슬픔이 묻어나온다.
(어릴적부터 일찍 어머님을 여의고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비의 춤에는 슬픔이 묻어나온다는 의미)

원본링크 - http://kwangjang.cyworld.nate.com/101/20060430194110207944

멋진넘... 나의 몸매 목표~ 비군... ㅋㅋㅋ
생각도 멋지고, 노력하는 모습도 좋고, 몸매도 좋구~ 다 조아...
(물론 위의 내용이 만들어진게 아닌 진솔한 모습이라는 조건이겠지만.. ^^
갑자기 라디오프로에서 "형 나 어제 효리 x었어.. " 라는 사건이 생각나는군 - 확인은 안됬지만 ~~)

하지만 나도 저 글과 같이 살고 싶다. 참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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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의 운영서버 및 QAS서버 장애시간 9시간 ㅠ.ㅠ

끄적끄적 2006. 4. 29. 00:58
아욱... 지난주 주말에 M사 메모리 이전 작업하다가 내 실수로 다른셀을 내려서 국내/해외 운영시스템 및 QAS시스템이 죽었었다. 다시 올리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겠지만, 내리는 작업 도중에 시스템 backplane이 나가버린거다.ㅠ.ㅠ

그날 DH에게 무쟈게 깨지고, KD는 DH에서 또 깨지고, 내 실수로 장애시간이 30분정도 있을거였는데, 동시다발적으로 H/W장애까지 겹쳐서 9시간의 장애가 완전 다 내몫이 되었다. ㅠ.ㅠ

그래서 고객사에 가서 설명하고, 회사에선 문제관리에 보고, 장애관리보고, 등등 하느라, 한주동안 완전 죽어살았었다.
backplane교체하는 9시간동안 내 실수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해서 맘아프고, 확인 한번만 더 했으면 될것을 그렇게 부주의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일주일 내내 짜증 200%였다.
단순한 H/W작업인데도 혼자서 절차도 만들고 별짓을 다하고, 나름대로 내가 작업할때는 꼼꼼하게 작업한다고 생각했었는데(자화자찬)... 그런 크리티컬한 실수를 했다는 생각, 그리고 고객사에서 눈감아주겠다고 말한 것에 대한 굴욕감이 아주 짜증 200% + 100% = 300% 로 올라갔었다.

그런데 오늘 M사의 MP콘솔 ip세팅 및 partition name 입력하러 HP의 ㅇㄱㅇ대리님이 와서 작업해줄때 옆에서 내가 이런 실수 했었다. 바보같지 않느냐~ 머 이런저런 하소연 하던중에 문득 생각난게 있어서 이것저것 체크하고 궁금한걸 물어봤더니... 아뿔사... 내 실수 아니자낫!

제대로 된 셀을 내린거고, 그셀을 OFF하는 중에 전기적쇼트가 난건지 System 두대의 backplane이 나간것으로 보인다. " 내가 잘못한거 아녜요 " 라고 모두들한테 확인시켜주고 싶지만, 이미 빰맞은거 돌려달라고 해봐야 내 입만 아프지 ㅠ.ㅠ 그냥 같이 작업했던 ㅅㅈ 선배랑 KD에게만 얘기했다.

고객사 담당자에게 꼭 확인시키고 싶지만, 귀찮다. ㅋㅋㅋ
어찌되었던 역시 작업은 꼭 확인확인 보고 또 보고 해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이번에도 내가 확실했으면 그런 얘기는 없었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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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남녀의 차이 [펌]

펌질 2006. 4. 20. 23:22


ㅋㅋㅋ
남자 : 곧 죽어도 사귈 여친은 이뻐야 한다는 망상
        자포자기
여자 : 멋진 남친 있는 친구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질투심
        남자연봉 실시간 검색기능

남자연봉 실시간 검색기능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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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아시아나 떠러졌당.

끄적끄적 2006. 4. 20. 17:37

암... 우울하다.

역시 지방대 학점 3.0은 서류전형조차 통과하기 힘들다는건가?
아니면 요즘 신입사원들 스펙이 엄청나게 좋다는건가... 역시나 어렵네 ㅠ.ㅠ

언제쯤이나 내시스템을 가지고 알뜰살뜰 살아보려나... 고객사 시스템 이제 시러~ 내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뭔가 하려고 해도 항상 허락 맡아야 하고, 그나마 할 수 있는건 제한되어 있구... 흑흑...

나도 언젠가 해뜰날이 있겠지... 이번에 같이 지원한 ㄱ 님도 떠러져서 우울하삼 ㅋㅋ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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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고치기~ 빡시다.

끄적끄적 2006. 4. 19. 23:37

휴우... 저녁내내 이짓만 했네~ 힘들다.
수정내용 리스트

    1. 아쿠아앰프 설치~ 이제 내홈피에서 노래가 나온다. ㅋㅋ
    2. 스킨변경~ 블루스카이라는 스킨으로 변경했다. 예쁘다.
    3. 갤러리플러그인도 설치! (근데 안보인다 ㅠ.ㅠ)
    4. 내용분류 변경 (이제 한글이다. 좀 옛날글도 봐주삼)

야호~ 내 블로그에 놀러오는 사람 복 받을꺼예용. ^^;

ps : 깜박했는데 블로그에서 가장 위의 가운데에 보면 뭔가 보입니다. 그걸 누르면 플레이어가 나와요. ^^;
사용법은 알아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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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리 벚꽃 출사

사진찍기 2006. 4. 17. 22:44

음.. 벚꽃사이로 막가~

아~ 좋다.

나의 스퐁돼지


축복받은 마북리에 항상 요맘때면 다른회사 부럽지 않은 멋진 벚꽃길~
참 멋있다. 이게 돈이 될듯 싶은데? ^^;
벚꽃을 쫘악 심어놓고 입장료를 받으면 어떨까? ㅋㅋㅋ

혼자서 조용히 올라와서 사진을 찍는것도 꽤나 좋군.
사실 그동안 혼자서 어딘가를 다닌다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래서 slrclub 사람들이 혼자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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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박람회

끄적끄적 2006. 4. 15. 20:43
호주배낭여행때에 재구아버지가 나에게 심어준 외국에서의 꿈같은 생활이 정말로 실현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해서, 토니와 함께 해외어학,연수,이민 박람회를 다녀왔다.
물론 공짜다. ^^; 사전등록자는 공짜~

인상쓰며 담배꼬나문 쭈녕

그렇게 도우미언니가 좋니?

이영표 헤딩게임

난 이거 꽤 잘해서, 2달러짜리 경품을 탔다. ㅋㅋㅋㅋ
더 잘할수 있었는데 쩝~~~ 쭈녕쓰는 그래서 날 스타를 못이기는듯~
이것도 못이기는데 무슨수로 스타를 이기나? 응? ㅎㅎ

이 사진찍으러 캥거루 무쟈게 찾아다녔다. ㅠ.ㅠ

쭈녕 앞으론 이렇게 찍으셔 알겠어?


이민법무사의 말로는 내년 1월이되면 경력 4년 만근이기 때문에 난 좋은 점수로 시도할 수 있을거라고 한다. 거의 100% 갈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그곳에 가서 제대로 된 일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그쪽 얘기는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인종 차별과 생각보다 낮은 인프라 속에서 호주인의 등쌀에 버겨날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단 공부하면서 준비도 같이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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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직장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 ㅋㅋㅋ

펌질 2006. 4. 11. 08:18
    96. 부인이나 딸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당신같은 상사를 만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03.15 gml8209 
  95. 다시 신입사원마음으로 돌아가서 열심히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글고 믿어주세요.  03.15 hansal1 
  94. 그런 눈으로 보지말고 나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세요. 당신이 신입이었듯 나도 신입이에요  03.15 sicry 
  93. 인터넷 그만하고 밀린 일좀해..!! 나한테 넘기지 말고!!!  03.15 danggn9000 
  92.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깃털 인생으로 묻어 가려는 나쁜 사람들을 제발 좀 혼내주삼!  03.15 bonoburi 
  91. 간식 혼자 몰래 먹지마세요..ㅡㅡㅋ  03.15 harainkorea 
  90. 지금 당신의 모습에 몇 년 후의 내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힘내세요.  03.15 rakim 
  89. 제-발 긴장 좀 허자~  03.15 battery78 
  88. 앞에서 상사욕하는 당신, 뒤에서 제가 보고 있습니다.  03.15 jywoo99 
  87. 청년실업 50만이 육박하는 이 시기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_^  03.15 han032844 
  86. 인생 뭐 있ㅇ ㅓ?  03.15 kjh1557 
  85. 커피한잔 드시고 일하세요 선배님 !! ^^  03.15 kimymu 
  84. 제발! 네그 별로 좀 가라!  03.15 ielegy 
  83.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03.15 yawning28 
  82. 너나 잘하세요~ㅋㅋ  03.15 aiba753 
  81. 우리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고 이자리였을 때의 당신을 생각해보세요 조그마한 배려에도 눈물이 난답니다  03.15 killuan 
  80. 니가해보세요.. 얼마나 잘하는지 -_-  03.14 kara0069 
  79. 양의 탈이 들어가디? 악마야? -┎+  03.14 pmj7820 
  78. 너나 잘하세요  03.14 poohsill 
  77. 칼퇴근하게 해주세요 !!! 좀 !  03.14 engelkjw0567 
  76. 요새 너무 애쓰셨는데 휴가한번 다녀오시죠~^^*  03.14 ybeauty 
  75. 사람없어 바삐 뛰는거 보면서 너 머하냐??  03.14 tayacat 
  74. 하고잇엇으니까 젭알  03.14 son3k 
  73. 회사 나가주면 안되겠니?  03.14 kimar8912 
  72.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너나 잘하세요!  03.14 dnjsxk 
  71. 일욕심 좀 줄이세요..그러다 몸상하고 사람잃어요...  03.14 daily8686 
  70. 일다끝냈으니 저 먼저 퇴근합니다...수고하세요~^^  03.14 jisook7732 
  69. 같이일하고 같이놀자~~  03.14 nolajoba 
  68. 상관님~ 우리 한번만 야자타임 합시다~(하고픈말 다한다.ㅋㅋ)  03.14 woohyun 
  67. 너도 나같은 시절 있어으면서도 그러냐!  03.14 tnwlstwo 
  66. 사수와 같이 망가지기~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자 ! 푸힛  03.14 hyemee81 
  65. 지구를 떠나주세요 아무장비도없이  03.14 wizardye 
  64. 너는 채팅도 일이냐?  03.14 smdalki 
  63. 제가 바쁠땐 제발 전화나 좀 받아주세요.. 대부분 자기 전화면서!!!@  03.14 yhson76 
  62. 일하지않는 당신~!! 멀리 떠나라  03.14 sense0531 
  61. 그냥 제가 알아서 기겠습니다...건드리지만 말아주세요..  03.14 palltennon 
  60. 제발 밥먹고 양치합시다..  03.14 hagane 
  59. 밤길조심해라...  03.14 pinehiki 
  58. 너나 잘하세요~ 뿡  03.14 boo369 
  57. 제발 차린건 없지만 철좀드세요~!!  03.14 moosa0816 
  56. 저 내일부터 안 나옵니다.  03.14 yjlady21 
  55. 월급이나 제때 주면서 일을 시키던가! 너나 잘하세요~ 뿡이다! -┌  03.14 bestone9 
  54. 밥 좀 제때 먹으면서 일합시다.. 자기 배 안 고프면 아랫사람들도 안 고플거라고 생각하나..  03.14 pajamane 
  53.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당신... 아름답소~~  03.14 vanzi73 
  52. 당신도 힘이 들겠오-ㅁ-'' 이리저리 치이시니ㅠ- ㅠ 힘내시오..''  03.14 sungmi 
  51. 컴퓨터는요 바둑,고스톱만 할 줄 아는 기계가 아닙니다  03.14 tngus0429 
  50. 가서 커피좀 타와라-  03.14 whthsu 
  49. 즐!  03.14 br721 
  48. 사장한테 하는거 반만큼만 우리한테 하시오!  03.14 sinamon7 
  47. 애인이랑 무슨 일 있을 때마다 히스테리 좀 부리지 마세요!  03.14 coma2110 
  46. 야~ 그거밖에 못해? 내가 사장이면 너보다는 잘 하겠다. 쫌 잘해바바~! 안 그럼 짤라버린다..ㅡ.ㅡ  03.14 peeweehj 
  45. 칸막이 쳐놓고 농땡이치는거 다 알아!!  03.14 zoozoo14 
  44. 니 할일은 니가좀해. 넌모하게 놀게?  03.14 stsunny 
  43. 니나 잘하세요!  03.14 djnine 
  42. 상사님! 오늘회식은 내가 쏜다  03.14 alprb 
  41. 그 잘난 척! 이젠 정말 못참겠어! 너 나 잘하세요~!  03.14 judy1102 
  40. 오늘도 지각해서 부장님 눈이 무서워용..ㅠㅠ  03.14 yejin84 
  39. 경제적으로 힘겹고 세상은 까칠해도 실장님 우리 힘내요! 빠샤!  03.14 ddubidduba 
  38. 일좀 해라 일좀 ㅡㅡ^  03.14 dnrlwkrh 
  37. 꿇어....--+  03.14 QhflQh 
  36. 오늘도 당신의 눈이 두렵습니다. -_-  03.14 handicraft7 
  35. 배고파  03.14 rollingstone 
  34. 제발..날좀 내버려 둬~~~  03.14 toju0 
  33. 잘 부탁 드립니다~ㅎ  03.14 ddoungtong 
  32. 직장상사는 없고 선배님들에게 ~ 잘부탁 드립니다~~  03.14 jjange1318 
  31. 플리즈- 스마일-!!  03.14 manhole 
  30. 부장님, 사장님한테 일른다!!!!!!!!!!!!!!!  03.14 banila6 
  29. 모두가 "예"라고 말할때 "아니요"라고 하더라도 미워하지말기.  03.13 alsdud7799 
  28.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단 1초만의 격려를  03.13 harrypt79 
  27. 너도 야근해라~ 왜 맨날 너는 일찍가믄서 우리보곤 일찍가면 쪼냐고~~~ 니가 딱딱구리냐  03.13 hiyoko0717 
  26. 나 완전히 새됬어- _-~  03.13 baek0423 
  25. 서류를 이 따위로 작성해오면 어떡합니까~아!!!!!!! >_ < 나도 똑같이 상사한테 소리질를거야~  03.13 jkbh1234 
  24. 오늘 하루만 니가 부하직원하고 내가 상사해보자.  03.13 pblily 
  23. 술 한번, 사주세요// 제발//  03.13 didakeka 
  22. 퇴사 안하냐 ? // =_= ;;  03.13 mymy831 
  21. 언젠간 지금의 고민과 어려움을 사회 초년생의 귀여운 추억으로 돌이킬 수 있겠죠??  03.13 MAXzz 
  20. 늘 공부하시는 모습!! 저두 그렇게 열심히 할게요!!멋져요!!  03.13 tldldi 
  19. 신뢰, 커뮤니케이션, 자율이란 당신의 귀중한 선물에 업무로 웬수를 갚겠습니다.  03.13 ronniex 
  18. 너나잘하세요-_-  03.13 purejsm
  17. 당신은 조금 빨랐을 뿐입니다. 내가 곧 따라잡겠습니다~  03.13 ruintear 
  16. 기다려라! 나 로또되면 그날이 당신 제사날이야!!--^  03.13 mizsilver 
  15. 회식.. 이제 말고기는 그만 !  03.13 nabjjak 
  14. (두손을 부비적 거리며; 싸바싸바)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ㅎㅎ  03.13 withshinhye 
  13. 늘 항상 보살펴 주셔서 감사함당~^^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홧팅!!  03.13 jh8162 
  12. 인생선배로서 좋은것만 보여주세여.비리같은거 조작해서보여주지마시고..  03.13 ttnals11rl 
  11. 너만 잘났냐?  03.13 wjdwhd 
  10. 마주치지말자  03.13 green611 
  9. 너나 잘하세요ㅋㅋㅋㅋㅋ  03.13 henigma 
  8. 직원들 모니터 잘 보이게하는 자리배치는 너무 속보이잖아요!  03.13 skhaido 
  7. 초등학교 안나왔어요?? 말을할땐 주어 서술어 목적어 분명이 말하라고!!!!  03.13 jamini79 
  6. 당신은 쫄따구 시절 없었나요?! 올챙이 시절도 생각해 보라고요.  03.13 spy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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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생은내가상삽니다 너나잘하세요  03.13 minwoohio 
  3. 당신이 잘나서 내 상사는 아니잖아요. 잘난척그만.  03.13 1004sun 
  2. 너나 평생~~ 월급쟁이로만 사세요~  03.13 jujak486 
  1. 직장 상사라고 내 인생에서까지 상사는 아니잖수?  03.13 ryeivox 

ㅋㅋㅋ 예전에 10x10에서 댓글형식으로 했던 이벤트에서 긁어왔다. ㅋㅋㅋ
난 96, 73, 48, 7, 1 번에 원츄~
17번은 멋있구만... ㅎㅎ 어떻게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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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복구 완료~~~

끄적끄적 2006. 4. 10. 18:29
아~ 마이크로파티셔닝을 하면서 동시에 태터툴즈 업그레이드 1.0.4 를 진행하다가 말아먹었었다. ㅋㅋㅋ
예전에 무슨 기능 추가한다고 (갤러리였던듯...) DB에 필드 하나를 추가한게 문제였던건가~
업그레이드후에 접속했더니 이상한 메세지가 무쟈게 나면서 다 말아먹은줄 알았었다.

다행히 차근차근 쳐다보니 완전히 날아간것은 아니기에, 까짓거 살려보다가 날리면 새로 만든다는 각오로 무대뽀로 진행했더니 앗~ 생각보다 많은것을 살릴수 있었다. 몇몇개는 복구를 하지 못했지만, 95%정도는 복구 한듯 싶다.

이번에 배운건... 작업하기전에 백업부터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백업만 받았다면 이런일이 없을것이라는... 메뉴얼도 없는 작업을 백업도 안받고 걍 진행했던 것이 나의 패인이다.

담부턴 조심해야지 ^^;

아쉬운건... 예전엔 hyosuk.com/blog 였는데, 이제 hyosuk.com/tt 라는것이다.
이것도 바꿀수 있을것 같은데 꽤 귀찮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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